숭곡중에서 맞는 첫 영어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읽고 쓰는 시험 영어에만 매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초등 때 쌓은 듣기와 말하기 감각을 이때 놓치면, 고학년 영어가 다시 버거워집니다. 시험 대비와 함께 듣기·말하기를 이어 가는 것이, 길게 보면 영어를 살리는 길입니다.
시험 영어로만 기울 때의 문제
중학 시험은 읽기와 문법, 서술형 중심이라 자연히 그쪽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다 듣고 말하는 감각이 굳어 버리면, 영어가 머릿속 지식으로만 남습니다. 살아 있는 언어 감각이 떨어지면, 학년이 올라가 듣기 평가나 긴 지문에서 다시 힘들어집니다. 균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듣기를 매일 조금씩
시험 준비 중에도 영어를 귀로 듣는 시간을 짧게라도 이어 가세요. 교과서 본문 듣기나 아이 수준의 짧은 영어 음성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조금씩 들으면 따로 큰 준비 없이도 듣기 감각이 유지됩니다. 듣기 평가가 함께 있는 시험에서도 점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소리 내어 읽기로 두 가지 잡기
본문을 소리 내어 읽으면 시험 대비와 말하기 감각을 함께 잡습니다. 눈으로만 보던 본문을 입으로 읽으면 막히는 문장도 드러납니다. 발음하며 읽는 동안 말하기 감각도 살아 있습니다. 한 가지 활동으로 두 가지를 챙기는 셈입니다.
시험 범위 본문은 깊이 읽기
중학 내신 영어는 교과서 본문에서 많이 나옵니다. 시험을 앞두고는 본문을 반복해 읽고 어휘와 표현을 손에 익히세요. 듣기·말하기를 이어 가면서도, 시험 범위 본문은 깊이 파는 것이 점수로 이어집니다. 균형과 집중을 함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학원이 균형을 잡아 주는가
숭곡중 인근에서 영어학원을 고르실 때는, 시험 점수만 보는 곳인지 듣기·말하기 감각까지 함께 챙겨 주는 곳인지를 보세요. 당장의 내신과 길게 갈 영어 감각을 함께 잡아 주는 곳이라야, 학년이 올라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균형이 첫 시험을 만듭니다
첫 지필에서 영어에 자신을 얻으면 이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시험 범위에 집중하면서 듣기·말하기를 놓치지 않는 균형을 잡으면, 숭곡중 첫 시험은 물론 그 뒤의 영어도 단단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