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곡아남아파트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와와학습코칭 종암점입니다. 아이가 영어 성적은 괜찮은데 서술형만 자꾸 틀린다고 걱정하세요? 중학교 영어가 초등과 다른 이유를 아십니까? 초등 영어는 듣고, 읽는 것이 중심이지만, 중학교부터는 문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중1부터 배우는 문법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면서, 각 학년마다 놓치면 안 될 핵심 단원들이 명확해졌습니다. 성북구 종암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같은 단지에 사는 학생들이 겪는 영어 어려움이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중1 기본시제와 문장 구조, 여기서 틀리면 4년을 끌어간다
중학교 영어의 첫 관문은 기본시제입니다. 현재형, 과거형, 진행 중인 동작을 구분해서 문장을 만드는 능력인데, 이것이 약하면 중2 이상으로 진도를 나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I play soccer(지금 규칙적으로 한다)"와 "I am playing soccer(지금 이 순간 하고 있다)"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면, 중2에서 배우는 시제 확장(완료시제, 수동태)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중1 기본시제가 부실하면 중2 이상의 모든 문법이 모래 위의 성이 되어버립니다.
또한 중1에서는 문장 구조(주어+동사, 목적어, 보어 등)를 처음 배웁니다. 이 기초를 놓치면 나중에 긴 문장을 읽을 때 문장을 쪼개어 이해하지 못해 독해 속도와 정확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하월곡아남아파트 인근 종암점 학생들을 보면, 초등에서 회화 중심으로 배운 아이들일수록 중1 첫 시험에서 문법 문제에 약한 경향을 보입니다. 이때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복습이 중요합니다.
중2 영어, 접속사와 to부정사로 복잡한 문장 읽기 시작
중1에서 기본을 다졌다면 중2는 그 기초 위에 '복잡도'를 올려가는 단계입니다. 중2부터 배우는 주요 단원은 접속사(and, but, because 등)와 to부정사, 동명사입니다. 접속사는 두 문장을 연결해서 더 긴 문장을 만드는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문을 읽을 때 문장과 문장 간의 논리 관계를 놓칩니다.
to부정사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I want to play soccer(나는 축구하기를 원한다)"에서 to+동사원형이 왜 필요한가? to부정사가 명사처럼 쓰이기도 하고, 형용사처럼 꾸며주기도 하고, 부사처럼 쓰이기도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중2 내신 시험에서 to부정사 서술형이 자주 출제되는데, "~하기 위해"와 "~할 것을 보인다"라는 의미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야만 정답을 쓸 수 있습니다. 종암동에서 학생들을 보면, 이 단원부터 "왜?"라는 질문이 많아집니다.
중2 비교급과 최상급, 장문 독해의 첫 관문
중2 후반부에는 비교급(bigger, smaller)과 최상급(the biggest)을 배웁니다. 단순히 형용사에 -er, -est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 형용사들(good→better→best, bad→worse→worst)을 모두 기억해야 하고, 비교급 문장 구조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비교급은 중3, 고등으로 올라가면서 장문 독해에 자주 나타나므로, 여기서 확실히 정리하지 않으면 이후 독해 속도가 떨어집니다.
중2 말에 접어들면서 '서술형'의 비중이 늘어납니다. 객관식만 풀다가 처음 서술형을 마주친 학생들은 당황하는데, 서술형은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직접 써야 합니다. "더 크다"를 영어로 쓸 때 비교급 형용사를 쓰는 것뿐 아니라, 그 뒤에 따라오는 문법 구조도 정확해야 합니다. 하월곡아남아파트 학생들이 많이 오는 우리 학원에서는 중2부터 서술형 연습을 정규 커리큘럼에 넣어서 관리합니다.
중3 영어,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로 문장 구조의 완성
중3은 영어 문법의 '완성'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단원은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입니다. 현재완료(have+과거분사)는 많은 학생들이 헷갈려하는데, "지금까지 해본 경험"과 "방금 끝난 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I have finished my homework(숙제를 다 했다)" vs "I finished my homework at 8pm(오후 8시에 했다)"의 차이를 이해해야만 서술형에서 정답을 쓸 수 있습니다.
관계대명사(who, which, that)는 두 문장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도구인데, 이것이 중3의 가장 어려운 문법입니다. "The girl who lives next door is my friend"에서 who가 girl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긴 문장을 읽을 때 주어와 동사를 구분할 수 없게 됩니다. 중3 기말고사 영어 지문은 대부분 관계대명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고등으로 올라가면 이것이 기본이 되어버립니다.
중3 수동태, "이 문장 누가 하는 거야?"라는 혼란을 없애다
중3에서 배우는 수동태(be+과거분사)는 문장의 관점을 바꾸는 문법입니다. 능동태 "I eat an apple"을 수동태로 바꾸면 "An apple is eaten by me"가 되는데, 왜 이런 형태를 써야 할까요? 행동을 하는 주체(누가)보다 행동의 대상(무엇을)에 초점을 맞추고 싶을 때 쓰입니다. 지문을 읽을 때 수동태를 만나면, 먼저 "누가 하는 행동인가"를 파악해야만 문장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3 말부터 고등 영어 지문에 수동태가 빈번히 나타나므로, 여기서 확실히 이해하지 않으면 고등 독해에서 속도 저하로 이어집니다.
고1 공통수학과 함께 배우는 고등 영어, 절대평가 시대
중3 기말고사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학생들은 큰 변화를 경험합니다. 고1부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적용되며, 고교학점제가 2025년 고1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고1은 국어, 수학, 영어가 '공통과목'인 동시에, 선택과목 없이 모두가 같은 내용을 배웁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고1 성적이 내신 등급 산출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등 영어의 특징은 '긴 지문'입니다. 중학교 영어 문제의 지문이 200~300단어 정도라면, 고등 영어는 500~800단어의 장문을 읽어야 합니다. 그 안에 앞서 배운 모든 문법(시제, to부정사, 관계대명사, 수동태 등)이 뒤섞여 있습니다. 게다가 고등에서는 '추론' 능력을 묻는 문제가 등장합니다. 지문의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고르거나, 필자의 주장을 파악하거나, 문맥에서 어휘의 의미를 유추해야 합니다.
고등 영어 어법,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읽어야 하는 이유
고등 영어의 주요 단원은 어법(grammar), 문장 구조 파악, 그리고 독해입니다. 어법 문제는 문장 속 오류를 찾아 정정하는 문제인데, 이를 풀려면 앞서 배운 모든 문법 규칙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The students who is studying in the library is quiet(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조용하다)"라는 문장에서 오류를 찾으려면, "who is"의 주어가 "students(복수)"이므로 "is"가 아니라 "are"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장 구조 파악 문제도 어렵습니다. 500단어 지문 속에서 "이 문장의 주어는 무엇인가?", "이 절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빠르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관계대명사, 분사 구문, 조건절 등이 함께 나타나면, 문장 구조 이해 없이는 읽을 수 없습니다. 종암동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영어 난이도에 급격히 어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빈칸추론과 긴 지문 독해, 어휘와 문법의 통합
고등 영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부분은 '빈칸추론'입니다. 지문을 읽다가 빈칸(_____)에 들어갈 말을 네 개 선택지 중에 고르는 문제인데, 정답을 고르려면 그 앞뒤 문맥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lthough he was tired, he _____ to help us"라는 문장에서 빈칸에는 긍정적인 의미의 동사가 와야 한다는 것을 "Although(비록~했지만)"이라는 접속사를 통해 추론해야 합니다.
긴 지문 독해는 단순히 문법만으로 풀 수 없습니다. 글의 주제, 필자의 입장, 각 문단의 역할을 파악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①기본 어휘 1,500~2,000개 암기 ②문법 구조 빠른 파악 ③맥락에서 어휘의 의미 추론 능력 ④필자의 의도 파악 능력 이 네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학원에서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학생이 집에서 꾸준히 독해 연습을 하지 않으면 능력이 늘지 않습니다.
2028 수능 대입 변화, 통합형 수능과 영어의 위치
현재 중학생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2028년 대입(2027년 11월 수능)부터 '통합형 수능'이 도입됩니다. 국어, 수학은 공통과목만 출제되고(현재처럼 선택과목 없음), 탐구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만 있습니다. 반면 영어는 지금과 같이 '절대평가(A~E 5등급)'가 유지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영어 등급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할까요? 첫째, 수능 영어에서 높은 점수(1~2등급)를 받는 것이 경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영어가 절대평가라도, 상위권 대학 지원 학생들은 모두 영어 1~2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영어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에 포함되므로, 성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셋째,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서 전공 선택과목이 늘어나는데, 많은 선택과목이 영어 수준 높은 지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와 영어, 선택과목 수강 능력의 기초
2025년 고1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원하는 선택과목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고1 공통(국수영)을 이수한 후 고2~3에서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일반사회, 경제, 한국사 등 다양한 과목을 선택합니다. 이들 과목의 교재와 수능 기출 문제들은 모두 영어 수준 높은 한국어로 쓰여 있습니다. 즉, 영어 읽기 능력이 떨어지면 다른 과목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선택과목은 '성취평가제(절대평가, A~E 등급)'로 평가됩니다. 우리는 흔히 "영어만 절대평가"라고 알고 있지만, 2025년부터는 모든 선택과목이 절대평가가 됩니다. 이는 한 반 30명이 모두 A를 받을 수도, 모두 E를 받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영어 능력이 높으면 선택과목 이해도 수월하고, 내신 관리도 수월합니다.
종암점의 영어 수업, 단원별 깊이와 서술형 중심
하월곡아남아파트에서 도보 6분 거리의 와와학습코칭 종암점에서는 영어를 어떻게 가르칠까요? 첫째, 각 학년의 핵심 단원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중1 기본시제가 약하면 중2~3으로 넘어가기 전에 반복 학습합니다. 둘째, 중2부터 서술형 답안 작성 훈련을 의도적으로 늘립니다. 객관식만 풀다가 갑자기 서술형을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단어→구→문장→긴 문장 쓰기로 올라갑니다.
셋째, 고등으로 올라가기 전에 '긴 지문 읽기'에 익숙하게 합니다. 중3 말부터 500단어 이상의 지문을 정해진 시간 안에 읽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1에 올라가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학교 시험을 겨냥합니다. 종암동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종암중, 사대부중, 개운초 등)의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분석해서 수업에 반영합니다. 같은 성북구라도 학교마다 시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언제부터 영어를 준비해야 할까
학부모로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첫째, 초등부터 회화 학원을 다닌 아이라면 중1 준비 시즌(겨울방학)부터 문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와 말하기 기초는 이미 있으니, 읽기와 쓰기를 고르게 발달시키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둘째, 초등 영어를 거의 배우지 않은 아이라면 중1 초반부터 천천히 시작합니다. 무리해서 진도를 빨리 나가기보다는 기본시제부터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이미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영어가 부족하다면, 현재 학년의 '핵심 단원'부터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중2 학생이 중1 내용이 부족하다면, 중1 전체를 다시 할 시간은 없으므로 "기본시제, to부정사의 기초" 같은 핵심만 빠르게 보충한 후 현재 진도에 맞춥니다. 넷째, 고등학교 1학년은 "포기 금지" 시기입니다. 고1 첫 내신이 대입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첫 시험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합니다.
하월곡아남아파트 학생들의 학습 진단, 어디서 시작할까
영어 성적을 올리려면 먼저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객관식 점수는 높은데 서술형만 떨어진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문법을 몰라서인가, 아니면 문법은 알지만 답안 표현이 서툰가? 긴 지문을 읽을 때 끝까지 읽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가, 아니면 읽기는 하는데 이해를 못 하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와와학습코칭 종암점에서는 첫 상담에서 '진단 테스트'를 제시합니다. 현재 학년의 핵심 문법 10문제, 중요 어휘 10개, 짧은 지문 독해 1개를 5분 안에 푸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합니다. 그 뒤 3~4주 동안 '보충 학습 계획'을 짜서 진행합니다. 무조건 진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에게 필요한 것부터 채우는 것입니다.
종암점에서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변화
실제 학생 사례를 보면 이렇습니다. 중1 학생 A는 초등 회화 학원을 5년 다녔지만 쓰기가 약했습니다. 첫 상담에서 "I play soccer at the park. I am playing soccer at the park." 두 문장의 차이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이 학생에게는 '회화 중심'이 아니라 '문법과 쓰기 중심'의 수업을 줬고, 3개월 후 중1 첫 중간고사에서 90점을 받았습니다. 중2 학생 B는 문법은 알지만 서술형을 못 적었습니다. 영어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매주 5개씩 했는데, 2개월 뒤 기말고사 서술형 2문제를 모두 맞췄습니다.
고1 학생 C는 긴 지문을 읽으면 중간에 집중력을 잃었습니다. 처음에는 200단어 지문부터 시작했고, 매주 50단어씩 늘렸습니다. 3개월 후에는 600단어 지문을 10분 안에 읽을 수 있었고, 내신 시험에서 영어 95점을 받았습니다. 이런 변화들은 모두 '현재 수준 진단' → '맞춤형 계획' → '단계별 강화'라는 같은 패턴을 따릅니다.
영어는 '점수'가 아니라 '능력'을 키우는 과정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입니다. 영어 성적을 빨리 올리고 싶은 마음은 모든 학부모가 같지만, 영어는 단기간에 일어나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대신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꾸준히 하면 반드시 능력이 늡니다. 중1에서 기본시제를 확실히 하면 중2 성적이 올라가고, 중2에서 to부정사와 관계대명사를 깊이 있게 배우면 중3 독해가 쉬워집니다. 고등학교 가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일도 없습니다.
2028년 새로운 수능 체제로 바뀌어도, 결국 학생의 '영어 능력'이 있으면 어떤 문제도 풀 수 있습니다. 지금 여름, 가을이 영어 기초를 다지고 능력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하월곡아남아파트에서 도보 6분 거리의 종암점에서 아이의 영어 수준을 진단받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워보세요. 아이의 현재 영어 수준과 성장 경로에 대해 상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