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의 종암중학교까지 걸어서 약 14분(1,085m). 같은 도보권에 숭곡중(약 631m·도보 8분), 개운중(약 1,052m·도보 13분) 있어 학원 선택이 자유로운 지역입니다. 종암동 학원가에서 아이의 중3 영어 성적 고민이 시작되셨다면, 바로 이 시기 가장 어려워하는 두 가지 문법 단원을 짚어봐야 합니다. 중3 영어 내신을 좌우하는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가 정확히 무엇이고, 고등 수능 영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중3 영어, 시제가 심화되는 분기점
중1 때는 현재·과거·진행 세 가지 기본 시제만 배웠다면, 중2부터 본격 시제 확장이 시작됩니다. to부정사, 동명사, 비교급 같은 문법이 추가되고, 중3이 되면 '현재완료'가 등장합니다. 현재완료는 단순히 "지금까지 한 일"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시작된 행동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상태를 표현합니다. "I have visited Seoul" (서울을 방문해 본 적이 있다)와 "I have lived in Jongam-dong for 10 years"(10년 동안 종암동에 살고 있다)는 모양은 같지만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종암중 중3 학생들이 시험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바로 이 현재완료의 '완료·결과·계속·경험' 네 가지 용법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현재완료가 중2 일차함수처럼 중요한 이유
중2 수학에서 일차함수를 배운 학생들이 중3 이차함수에서 크게 구멍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도 정확히 같습니다. 중3 현재완료가 고등학교 가서 완료 시제 전체(현재완료·과거완료·미래완료)로 확장되고, 이들이 또 고1 공통수학처럼 필수 문법의 토대가 됩니다.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 체제이고, 긴 지문을 읽으면서 시제를 정확히 파악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종암동에서 중3을 지나는 지금이 바로 현재완료를 깊이 있게 다져야 할 시점인 이유입니다.
관계대명사, 긴 문장을 짧게 쓰는 법칙
중3에 배우는 또 다른 핵심 단원은 '관계대명사'입니다. "The girl who lives in Jongam-dong studies at the academy"처럼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합치는 문법인데, 종암중 시험지를 보면 관계대명사가 3~4개 들어간 복합 문장이 자주 나옵니다. who(사람), which(물건), that(사람/물건 모두)의 차이뿐 아니라, 선행사가 사람인지 물건인지에 따라 생략 가능 여부까지 결정됩니다. 서술형에서 이 문법을 써서 문장을 쓸 때 많은 학생들이 주어와 동사를 중복하거나, "the girl that she lives"처럼 관계대명사와 대명사를 함께 쓰는 실수를 합니다.
중1·중2 기초가 관계대명사를 결정한다
중1에서 배운 '기본 시제(현재·과거·진행)'와 '문장 구조(주어·동사 관계)'가 탄탄하지 않으면 관계대명사는 절대 이해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 관계대명사 절 안에 또 다른 주어와 동사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The boy who is studying English here is from Jonggye-dong"라는 문장에서 'who is studying English here'는 별개의 완전한 문장이고, 이를 한 문장으로 합쳤을 때 주어 'boy'가 관계대명사절 안의 대명사 'he' 자리를 대체합니다. 이 논리 구조를 놓치면 남은 시간 동안 관계대명사는 계속 어렵습니다.
중3 서술형,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의 복합 출제
종암중을 포함한 대부분 중학교 영어 시험의 서술형 문제는 1~2개 단원을 섞어 낸 경우가 많습니다. "Write a sentence using the present perfect about a student who has studied at the academy"처럼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를 동시에 묻는 문제가 빈출입니다. 평소 "I have studied"만 외우던 학생이 갑자기 "The academy that I have attended for two years is near Jongam-dong"를 만들어야 하면 당황합니다. 서술형은 문법 이해보다 '실제로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짧은 문장 쓰기 연습을 매일 누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중3 영어는 심화 방향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3 영어는 시제 심화와 복문(여러 절을 포함한 문장) 이해를 강조합니다. 현재완료, 관계대명사, 분사, 수동태 같은 문법이 모두 중3 범위이고, 이들이 고등학교 필수 문법과 겹칩니다. 특히 고1 공통수학처럼 중3 영어도 '높이'가 다릅니다. 중1·2 때처럼 암기만 해서는 통과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해 → 설명 → 적용 세 단계를 거쳐 각 문법이 언제 쓰이는지, 다른 시제와 어떻게 다른지를 깊이 있게 다져야 합니다.
교과서 출판사별 단원 배치, 미리 확인이 필수
중3 영어 내신 준비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학교 교과서 출판사와 Lesson 순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종암중이 어느 출판사를 쓰는지에 따라 현재완료가 Lesson 3에 나올 수도, Lesson 6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같은 단원이라도 출판사별로 예시 문장, 문제 유형, 수행평가 형식이 다릅니다. 종암동 학원에서 수강하고 있다면 담당 강사에게 "학교 출판사와 시험 범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전국 공통 커리큘럼처럼 보이지만, 실제 시험은 그 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현재완료 네 용법을 그림으로 정리하기
현재완료를 완벽히 이해하려면 네 가지 용법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① 완료(I have finished my homework) — 과거 행동이 현재에 완료됨 ② 결과(I have broken my pencil) — 과거 행동이 현재 결과를 남김 ③ 계속(I have lived here for 10 years) —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④ 경험(I have visited Seoul three times) —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경험 누적. 종암중 시험지는 이 네 가지를 섞어서 "현재완료 형태는 같은데 의미가 다른" 문장 5개를 보고 분류하는 문제를 자주 냅니다. 단순히 "have + 과거분사"라고 암기하지 말고, 각 용법이 현재 상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관계대명사 앞에 쉼표가 있으면 뜻이 바뀐다
관계대명사에서 자주 틀리는 부분이 제한적 관계대명사(쉼표 없음)와 비제한적 관계대명사(쉼표 있음)의 구분입니다. "My friend who lives in Jongam-dong"(종암동에 사는 그 친구)와 "My friend, who lives in Jongam-dong"(내 친구인데, 그는 종암동에 살아)는 문법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첫 번째는 선행사의 범위를 좁히는 제한 기능을 하고, 두 번째는 단순히 추가 정보를 덧붙이는 것입니다. 종암중 기출을 분석해보면 쉼표의 유무를 묻는 문제가 꾸준히 나옵니다.
수동태와 현재완료의 결합 형태도 나온다
중3 후반부가 되면 현재완료에 수동태가 섞인 형태 "have + been + 과거분사"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The academy has been established in Jongam-dong for 5 years"(그 학원은 종암동에서 5년간 운영되어 왔다)처럼요. 이 구조를 모르던 학생들은 갑자기 주어가 "행동의 주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서술형에서 이 형태를 써서 문장을 만들라고 하면 난감해합니다. 종암중 중3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는 아니지만, 3월 전학 후 4월 첫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고등학교 영어와의 연결고리를 지금부터 보기
중3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는 고등학교 영어의 필수 토대입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The company that has been developing AI for years is hiring engineers who have graduated from universities"처럼 여러 복합 구조가 한 문장에 들어갑니다. 또한 고1 공통수학2의 '함수와 그래프'처럼 영어도 개념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종암동 학원에서 단순히 "시험 범위 문법만 외워라"가 아니라 "그 문법이 고등에서 어떻게 확장되는가"를 함께 배운다면, 중3~고1 영어의 연결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고1이 되어 수능 영어에서 긴 지문을 읽을 때 현재완료의 의미를 정확히 캐치하는 학생이 바로 이런 학생입니다.
서술형 훈련, 매일 짧은 문장 3개씩 쓰기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를 진정 이해하려면 평소 '글쓰기 훈련'이 가장 강력합니다. 종암중 영어 시험은 서술형 비중이 크고, 이 비중이 가장 어려운 영역입니다. 매일 "I have studied at the academy in Jongam-dong for 6 months" 같은 현재완료 문장 1개, "The teacher who explains grammar clearly is at the academy near Jongam Station" 같은 관계대명사 문장 1개, 둘을 섞은 복합 문장 1개씩 총 3개를 정해진 문법으로 쓰는 훈련을 누적하면, 시험장에서 갑자기 "관계대명사 쓰는 문장 만들기" 문제가 나와도 손이 움직입니다. 이런 훈련은 학원 숙제로도, 혼자 공부할 때도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로 종암중 출제 패턴 파악하기
가장 현명한 준비법은 종암중 작년 기출문제와 올해 첫 번째 시험 범위 안내를 받아서 분석하는 것입니다. 보통 종암중은 ① 객관식으로 시제·구조 구분(5문제) ② 빈칸 채우기(5문제) ③ 서술형 단문 작성(2문제) ④ 서술형 복합문 작성(1문제) 정도로 출제됩니다. 현재완료는 시제 구분과 서술형 단문에, 관계대명사는 빈칸과 복합문 만들기에 집중됩니다. 기출을 3년분 풀어보면 "매년 관계대명사는 무조건 선행사 + who/which 형태로, 2개 이상 중첩되지 않음" 같은 패턴이 보입니다. 이런 패턴 파악이 바로 시험 준비의 지름길입니다.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는 2028, 대비는 지금부터
2028 대입 제도부터 중등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뀝니다. 또한 2025년부터 고1에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서 고등 영어는 공통과목으로 절대평가(A~E 성취평가)로 치러집니다. 이는 종암중 지금 현재 중1·2인 학생들이 고1이 될 때 적용됩니다. 절대평가는 상대평가와 달리 일정 성취도 이상이면 모두 같은 등급을 받기 때문에, "다른 학생보다 잘하기"보다 "정해진 수준에 도달하기"가 중요합니다. 중3부터 이런 마인드로 전환해서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 같은 핵심 단원을 깊이 있게 다지면, 고등에서 영어 공통평가에 훨씬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종암동 학원 선택, "진도 빠름"보다 "깊이"를 확인하세요
종암중학교 도보 14분 거리에 여러 학원이 있다면, 선택 시 꼭 확인해야 할 점은 "진도를 얼마나 빨리 나가는가"가 아니라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를 얼마나 깊이 있게 다루는가"입니다. 단원을 빨리 끝내고 문제만 많이 푸는 학원보다, 각 문법의 쓰임과 고등과의 연결까지 설명해주는 학원이 중장기 영어 실력 발전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종암동에서 찾는 학원이라면 첫 상담에서 "중3 영어 현재완료는 어떻게 가르치시나요?", "관계대명사가 나올 때 이 문법이 고등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연결해서 설명하시나요?"를 꼭 물어보세요.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학원이라면 신뢰할 만합니다.
종암점에서 시작하는 중3 영어 학습 상담
와와코칭 종암점은 종암중·숭곡중·개운중 학생들의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 이해도를 먼저 진단하고, 각 학생이 어느 단계에서 막혀 있는지를 파악한 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문제 풀이식 강의가 아니라, 문법 개념의 "왜"를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종암동에서 중3 영어로 고민이 많다면, 오늘 저희 학원에 방문해 현재 아이의 수준과 앞으로의 학습 로드맵을 함께 체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