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중에서 맞는 첫 수학 시험을 준비할 때,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개념을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푸는 양보다 개념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로 준비 정도를 가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명할 수 있어야 시험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는 느낌과 진짜 앎은 다르다
문제를 풀어 답이 맞으면 안다고 느끼지만, 막상 설명해 보라 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는 느낌과 진짜 아는 것은 다릅니다. 개념을 말로 설명해 보면 진짜 아는지 드러납니다. 설명이 막히는 곳이 약한 곳입니다.
왜 그런지 묻기
공식을 외워 답을 맞히는 것과, 왜 그 공식이 되는지 아는 것은 다릅니다. 시험 문제가 조금만 비틀려도, 이유를 모르면 풀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 스스로 묻고 답해 보면 개념이 단단해집니다. 이유를 아는 것이 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설명하며 빈틈 찾기
배운 개념을 부모나 친구에게 설명해 보게 하세요. 설명하다 막히는 부분이 바로 빈틈입니다. 그 빈틈을 찾아 다시 공부하면, 막연히 문제만 풀 때보다 효율적입니다. 설명은 빈틈을 드러내는 좋은 점검법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기
한 단원을 공부한 뒤 그 단원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말해 보게 하세요. 핵심을 한 문장으로 추리려면 전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연습이 개념을 머릿속에서 정리하게 도와, 시험에서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한 문장 정리가 개념을 묶어 줍니다.
서술형에도 강해진다
중등 수학 시험은 풀이 과정을 쓰는 서술형 비중이 큽니다. 개념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아이는 풀이도 조리 있게 씁니다. 개념을 설명하는 연습이 곧 서술형 대비가 됩니다. 말로 설명하는 힘이 쓰는 힘으로 이어집니다.
학원이 설명을 시키는가
창포중 인근에서 중등 수학학원을 고르실 때는, 문제만 많이 풀리는 곳인지 개념을 설명하게 하고 이유를 묻는 곳인지를 보세요. 아이가 자기 말로 설명하게 이끄는 곳이라야, 시험에서 처음 보는 문제도 풀어냅니다. 설명을 시키는 곳이 좋습니다.
설명할 수 있으면 든든합니다
첫 지필에서 수학에 자신을 얻으면 중등 수학의 출발이 든든해집니다. 푸는 양에만 매달리지 않고 개념을 말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면, 창포중 첫 시험을 흔들림 없이 맞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