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 두호동 봉림아파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와와코칭 두호점입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중학생 자녀의 영어 성적 전환점을 놓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특히 '영어는 하던 대로 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다가 고등학교 입시에서 뒤처지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이 글은 중학교 3년간 영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2028 새 입시 제도에서 왜 조기 진단이 중요한지 설명드립니다.
중1 영어: 기본 시제와 문장 구조부터 시작
중학교 1학년 영어는 초등학교 파닉스와 기본 어휘를 바탕으로 '시제'와 '문장 구조'를 배웁니다. 구체적으로 현재형(I play), 과거형(I played), 현재진행형(I am playing)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세 가지 시제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중2로 올라가면서 시제 확장 단원에서 바로 밀려납니다. 봉림아파트에서 온 많은 학생들이 '지금 뭐 하고 있어요?'라는 현재진행형 표현을 헷갈려하는데, 이는 초등학교 때 읽기와 쓰기 기초가 부족했음을 의미합니다. 중1 겨울방학 진단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중1 영어 내신 준비: 교과서 출판사별 차이 파악이 첫 단계
중1 영어는 학교별로 정해진 교과서 출판사(천재·능률·와이비엠 등)에 따라 시험 범위와 문법 강조점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같은 'be동사'를 배우더라도 한 출판사는 '~는 누구입니까?'로 강조하고, 다른 출판사는 '~는 어디에 있습니까?'로 접근합니다. 포항 두호동 학군의 중학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아이 학교의 교과서를 먼저 확인하고, 해당 출판사에 맞춘 문법 강조를 받아야 내신 준비가 탄탄합니다.
중2 영어: 시제 확장과 to부정사·동명사의 벽
중2는 중1 기본 시제를 바탕으로 시제를 '확장'합니다. 단순히 과거·현재·미래가 아니라, 습관적 과거(used to), 가까운 미래(will vs. be going to) 등 뉘앙스 차이를 배웁니다. 동시에 to부정사와 동명사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합니다. '난 수학하는 것을 싫어해'를 영어로 쓸 때, I hate to do math vs. I hate doing math 중 무엇이 맞는가? 이 질문에 즉시 답하지 못하면 중2 중반부터 내신이 떨어집니다. 비교급·최상급도 새로 나오는데, 문제는 '문법 규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쓰임'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시기는 영어 실력의 '갈라지는 순간'입니다.
중3 영어: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가 입시를 결정
중3 영어에서는 현재완료(I have finished my homework)라는 개념이 처음 나옵니다. 한국인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단원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어에 '현재완료'라는 시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숙제를 끝냈다'라고 하는데, 이를 영어로 I finished vs. I have finished로 구분하는 미묘한 차이가 뇌에 직관적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더불어 관계대명사(who, which, that)도 중3에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나를 도와준 친구' → 'the friend who helped me' 이런 식으로 문장을 '포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두 단원을 중3에 완성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긴 지문 독해에서 매 문장마다 막히게 됩니다.
중3 영어 서술형: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
중3부터는 객관식뿐 아니라 영작(서술형)의 비중이 크게 늘어납니다. 한국의 중등 영어 시험에서 서술형은 보기 단어를 주고 '빈칸을 채우시오' 형태로 나옵니다. 예: '나는 2년간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 ( ) ( ) ( ) for two years. [learning / been / I / have] 이렇게 주어진 단어들을 순서대로 배열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맞히려면 현재완료 개념과 진행형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봉림아파트의 많은 학생들이 이 유형에서 점수를 잃습니다.
고등학교 영어와 수능: 절대평가 시대의 준비
2025년부터 고1이 되는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의 첫 세대입니다. 영어는 선택과목이 되며, 선택과목은 성취평가제(절대평가, A~E 등급)로 평가됩니다. 즉 '반의 상위 4%만 A'가 아니라 '성취기준을 충족하면 모두 A'를 받을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2027년 말 대입수능은 통합형으로 개편되어 기존의 '선택 과목 폐지'가 확정됐습니다. 영어 수능은 절대평가이므로 '1등급을 받자'가 목표가 아니라 '성취기준을 확실히 달성하자'가 새로운 전략입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중학교 때 영어 기초가 약하면 고등학교에서 회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2028 새 입시제도에서 내신 5등급제의 의미
현재의 중학교 1·2학년이 대입을 맞이하는 2028년(2027년 수능)부터는 고등학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뀝니다. 등급의 폭이 넓어진다는 뜻인데, 이는 '약간의 실수도 등급이 크게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7등급'일 때 '+'가 붙으면 살짝 유리하지만, 5등급제에서는 한 등급 올라가는 데 훨씬 많은 점수 향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중학교 때부터 '기초는 완벽하게' 다지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영어 기초 점검의 핵심: 지금 어느 단계인가?
아이의 영어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다음을 체크해 보세요. 첫째, 중1 기본 시제 세 가지(현재·과거·현재진행)를 혼동하고 있는가? 둘째, 학교 영어 교과서의 출판사와 현재 배우는 Lesson 수를 정확히 알고 있는가? 셋째, 영어 시험에서 선택형은 맞지만 서술형(영작)에서 계속 틀리는가?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그렇다'면 현재 상태가 '시험 대비 학습'이 아니라 '개념 복습'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봉림아파트에서 두호점을 찾는 많은 학부모님들도 이런 진단을 통해 아이의 진짜 문제를 찾아냅니다.
영어 성적을 올리는 구체적 전략
첫 번째 전략은 '개념 정리'입니다. 시제, to부정사, 현재완료 같은 주요 문법을 시각적으로 정리된 자료로 반복 학습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교과서 중심 어휘'입니다. 학교 시험에 나오는 어휘는 대부분 교과서 본문과 부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무작정 '수능 어휘'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세 번째는 '짧은 문장 쓰기 연습'입니다. 한 주에 5~10개 문장을 손으로 직접 써 보고, 선생님의 첨삭을 받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서술형 유형의 오답률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네 번째는 '출판사별 특화 학습'입니다. 학교에서 천재교과서를 쓴다면, 천재 교과서의 어휘·문법 강조 패턴을 먼저 파악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포항 두호동의 학군 특성과 영어 학습
포항 두호동은 포항동부초등학교, 창포중학교, 두호고등학교 등 초·중·고가 도보 거리에 모여 있는 학군입니다. 여러 세대가 두호동에 살면서 자녀 교육을 받는 가정이 많습니다. 이런 지역의 특징은 학교 간 학력 격차가 적고, 교육에 대한 학부모 관심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남들은 다 하니까'라는 마음으로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아이의 정확한 약점을 파악한 후 '그 약점을 정확히 보완하는'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봉림아파트 주민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 지도하는 것이 우리 두호점의 강점입니다.
여름방학: 영어 기초 다지는 결정적 시기
중1 겨울방학과 중2 여름방학은 영어 기초를 다지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특히 중2 여름방학은 중1 내용을 완전히 복습할 기회입니다. 이 시기에 to부정사와 동명사를 처음 배울 때, 혼동하는 부분을 즉시 정리하지 않으면 중2 후반부터 내신이 떨어집니다. 또한 고등학교 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영어는 중학교 때 기초가 생명'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기초 위에 '긴 지문 독해'와 '어법 문제'가 추가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완료 완성이 고등 영어의 열쇠
중3에서 현재완료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고등학교 영어에서 긴 지문을 읽을 때 문장의 '시제 흐름'을 자동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현재'에서 일어난 일, '과거'에서 일어난 일, '과거 어느 시점부터 계속되는' 일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가서 '왜 이 문장을 못 이해하지?'라고 막힐 때, 알고 보면 중3 현재완료 개념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중3 기말고사 전에 현재완료 마스터는 '필수'가 아니라 '필수 중 필수'입니다.
관계대명사: '문장을 포개는' 능력
관계대명사도 중3의 중요한 단원입니다. 예를 들어 '나를 도와준 선생님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는 문장을 영어로 쓸 때, 처음 배운 학생들은 두 문장을 따로 씁니다: The teacher is a good person. She helped me. 하지만 관계대명사를 배우면 이 두 문장을 '포개서' The teacher who helped me is a good person. 이렇게 표현합니다. 고등학교 긴 지문에서는 이런 식으로 여러 문장이 '포개져' 있습니다. 관계대명사를 모르면 긴 문장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영어 진단 상담의 중요성
현재 아이의 영어 실력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단순한 성적표 확인'이 아니라 '단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시험에서 80점을 맞았다고 해서 모든 단원을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시제는 완벽한데 to부정사가 약할 수도, 객관식은 잘 풀지만 서술형이 약할 수도 있습니다. 와와코칭 두호점에서는 아이의 학교 교과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교과서에 나오는 문법을 하나씩 진단하고, '지금 어느 단원이 약한지' 명확히 보여드립니다.
2028 입시 대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2028년 입시 제도 변화(5등급제, 통합수능, 절대평가)는 먼 미래의 일처럼 보이지만, 현재 중1·중2 학생들에게는 매우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특히 영어는 고등학교에서 '선택과목'이 되어 성취평가제로 평가되기 때문에, 중학교 때의 기초가 더욱 중요합니다. 절대평가 시대에는 '남과 비교'가 아니라 '성취기준 도달'이 목표이므로, 개인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집중 보완하는 학습 방식이 필수입니다. 봉림아파트 인근에서 이런 맞춤형 진단과 지도를 받는다면, 2028 새 입시제도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와와코칭 두호점에서 시작하는 영어 학습 점검
현재 아이의 영어가 '괜찮은 수준'인지, 아니면 '실제로는 기초가 약한 상태'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면, 와와코칭 두호점의 학습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봉림아파트에서 도보 3분 거리이며, 아이의 교과서를 정확히 확인한 후 단원별 진단을 통해 현재 수준과 앞으로의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특히 중1 겨울방학, 중2 여름방학, 중3 여름방학은 영어 기초를 다지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정확한 진단과 집중 학습을 통해 아이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