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사랑으로 7단지 인근에서 수학학원을 고를 때, 답을 맞혔는지만 보는 곳과 풀이 과정을 봐 주는 곳은 다릅니다. 수학은 답보다 거기에 이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어떻게 풀었는지 과정을 봐 주는 곳이라야, 진짜 이해와 운으로 맞은 것을 가려 줍니다. 과정을 보는 곳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만 맞으면 넘어가는 곳
답이 맞으면 그냥 넘어가는 곳에서는, 아이가 우연히 맞았는지 제대로 알고 맞았는지 가려지지 않습니다. 운으로 맞은 문제는 다음에 틀립니다. 답만 보면 진짜 실력을 알 수 없습니다. 과정을 봐야 실력이 보입니다.
풀이 과정을 보는 곳
좋은 학원은 답만이 아니라 아이가 풀어 온 과정을 들여다봅니다. 어떤 순서로 생각했는지, 어디서 돌아갔는지를 보며 더 나은 길을 일러 줍니다. 과정을 봐 주면 아이의 사고가 다듬어집니다. 과정을 보는 곳이 사고를 길러 줍니다.
틀린 과정에서 배웁니다
틀린 문제도 답만 고쳐 주면 배움이 적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어긋났는지 과정을 짚어 주면, 같은 실수를 줄입니다. 틀린 과정을 분석해 주는 곳이라야 아이가 성장합니다. 틀림의 과정에 배울 것이 많습니다.
과정을 설명하게 하는가
아이가 자기 풀이 과정을 설명하게 하는 곳이 좋습니다. 설명하다 막히면 그 부분이 비어 있는 것입니다. 과정을 말로 풀어내며 아이 스스로 이해를 굳힙니다. 설명을 시키는 곳이 과정을 챙기는 곳입니다.
과정을 쓰는 습관 들이기
좋은 학원은 아이가 풀이 과정을 빠짐없이 쓰도록 이끕니다. 암산으로 건너뛰면 어디서 틀렸는지 알 수 없고, 실수도 잦아집니다. 과정을 또박또박 쓰는 습관은 실수를 줄이고 사고를 정리해 줍니다. 쓰는 습관을 챙기는 곳인지도 보세요.
집에서 과정 보기
집에서 아이가 푼 문제의 풀이 과정을 함께 봐 보세요. 답은 맞았어도 과정이 엉성하면, 다음에 틀릴 수 있습니다. 과정을 함께 보면 학원이 과정을 챙기는지도 가늠됩니다. 답보다 과정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맺으며
수학학원은 답을 맞혔는지만 보는 곳보다 풀이 과정을 봐 주는 곳을 고르는 것이 낫습니다. 도농 사랑으로 7단지 인근에서 고르실 때는, 아이가 어떻게 풀었는지를 챙겨 주는 곳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