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중 영어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이 나올 때, 선지형만 연습한 아이들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술형은 단어나 문장을 직접 써야 하기 때문에 다릅니다. 선지형에서 고르는 것과 직접 만드는 것은 별개입니다. 처음부터 쓰는 연습을 하는 학원이라야, 서술형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직접 만드는 연습이 서술형을 깹니다.
선택지가 없으면 다릅니다
선지형 문제는 보기 중에 정답이 있으니, 대충 알아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술형은 아무 보기도 없이 혼자 만들어야 합니다. 아는 것과 직접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선택이 없을 때야말로 진짜 실력이 드러납니다.
쓰기 연습의 중요성
영어를 읽고 들을 수는 있어도, 직접 쓰려면 문법과 어휘가 명확해야 합니다. 손으로 써 보면서 철자도 맞추고, 시제도 맞추고, 어순도 확인하는 과정이 실력을 갈아줍니다. 입과 눈으로만 배운 것은 손으로 쓸 때 드러납니다. 손으로 쓰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짧은 문장부터 만들기
처음부터 긴 문장을 만들려 하면 막힙니다. 짧고 간단한 문장부터 직접 만드는 연습을 하세요. "I like English."처럼 기본 구조의 문장을 반복해서 만들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조금씩 길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짧게 시작해 길게 확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 규칙을 확인하며 쓰기
단어를 안다고 해서 문장을 제대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관사, 시제, 인칭의 일치, 전치사 같은 문법이 정확해야 올바른 문장이 됩니다. 쓰면서 매번 문법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서술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쓰기가 문법을 다시 한 번 다져 줍니다.
틀린 것을 그대로 두지 않기
아이가 쓴 문장이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를 명확히 알려 줘야 합니다. 단순히 "이렇게 쓴다"고 하면 아이는 패턴만 외우게 됩니다. 어느 부분의 문법이 잘못됐는지, 왜 그렇게 바뀌는지를 설명해 주면, 아이가 이해하고 다음에 제대로 만듭니다. 틀림을 배움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나오는 서술형 유형 연습
도농중 내신에서 자주 나오는 서술형 유형이 있습니다. 교사가 주는 빈칸 채우기, 단어 변형하여 쓰기, 주어진 조건으로 문장 만들기 등입니다. 각 유형마다 여러 예시를 풀어 보면, 시험에서도 유형을 알아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유형별 연습이 시험 준비입니다.
교과서 문장 암기와 응용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들을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문장들의 구조와 표현을 머릿속에 두었다가, 서술형에서 비슷한 조건이 나올 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기와 응용이 함께 이루어져야 서술형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습니다.
도농중 내신을 위한 학원 선택
도농중 영어 내신 준비를 위해 학원을 고르실 때는, 선지형 문제만 푸는 곳이 아니라 직접 쓰는 서술형 연습을 충분히 하는 곳을 찾으세요. 서술형의 경험이 많을수록, 도농중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 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