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고 2학년이 되면 영어 공부의 무게가 한층 무거워집니다. 수능이 한 해 앞으로 다가오며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고2 영어는 내신을 챙기면서 수능형 독해와 어휘를 끌어올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두 가지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형 독해에 적응하기
고2부터는 수능형 긴 지문에 본격적으로 적응해야 합니다. 글의 요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빈칸·순서·삽입 같은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신 본문만 보던 데서 처음 보는 지문을 읽는 힘으로 넓혀야 합니다. 독해의 폭을 키우는 시기입니다.
어휘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수능 지문은 어휘 수준이 높습니다. 고2에는 수능 빈출 어휘를 본격적으로 쌓아야 지문이 읽힙니다. 매일 꾸준히 어휘를 늘리되, 문맥 속에서 익혀 응용에도 대비하세요. 어휘가 받쳐 줘야 독해 속도가 붙습니다. 어휘는 고2 영어의 바탕입니다.
내신도 놓지 않기
수능 준비에 집중하다 내신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고2 내신도 입시에 중요하게 반영됩니다. 학교 교과서와 부교재를 깊이 다지면서, 수능형 공부를 함께 가져가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내신과 수능은 함께 챙겨야 합니다.
독해 속도와 정확도
수능 영어는 정해진 시간에 많은 지문을 읽어야 합니다. 빨리 읽되 정확히 이해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처음에는 정확히 읽는 데 무게를 두고, 익숙해지면 속도를 올리세요. 정확함이 먼저, 속도는 그 위에 붙습니다. 둘의 균형이 점수를 만듭니다.
매일 지문을 읽는 습관
고2 영어는 매일 지문을 읽은 양이 실력이 됩니다. 시험 직전에 몰아서 읽으려 하면 긴 지문에 압도됩니다. 매일 한두 지문씩 꾸준히 읽으면, 수능이 다가올수록 그 힘이 쌓입니다. 꾸준한 읽기가 고2 영어를 버티게 합니다.
학원이 수능과 내신을 함께 보는가
전라고 인근에서 고2 영어학원을 고르실 때는, 내신만 보는 곳인지 수능형 독해·어휘와 내신을 함께 끌어 주는 곳인지를 보세요. 두 축을 균형 있게 잡아 주는 곳이라야, 고3으로 가는 발판이 단단해집니다. 함께 보는 곳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