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면서 영어에서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는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학교 시험 대비만 하면 모의고사 점수가 안 나오고, 모의고사만 풀면 내신이 흔들립니다. 고1 첫 학기부터 이 두 트랙을 함께 잡으면, 이후 3년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동아고 내신 영어의 특징
동아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교과서 본문에 충실합니다. 교과서에서 빈출 표현과 어휘, 문법 구조를 정확히 외우고 있으면 객관식은 대부분 맞힙니다. 다만 서술형에서는 배운 표현을 새로운 상황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 암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내신 대비는 본문 이해와 응용 연습이 함께 가야 합니다.
수능 모의고사는 다른 논리로 출제된다
수능 영어는 교과서와 무관합니다. 모의고사 지문은 사설 기출이나 정보 글이 대부분이고, 빈칸 추론과 어법 같은 고난도 문제가 나옵니다. 동아고 1학년이 받는 모의고사(4월, 7월, 10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는 이미 이 수준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내신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모의고사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1학년 때 두 트랙을 함께 잡는 이유
2학년, 3학년이 되면 실제 대입 준비로 모의고사가 중요해지는데, 1학년부터 기초를 다지지 않으면 뒤늦게 보강하기 어렵습니다. 1학년은 내신도 챙기면서 모의고사 문제 유형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 둘을 함께 하려면, 학원이 체계적으로 병행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아고 학생 전용 내신 자료가 있나
동아고등학교의 영어 교과서와 시험 경향을 아는 학원이라면, 그에 맞춘 자료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교과서의 주요 표현과 문법을 정리한 자료, 과거 시험 기출 분석 등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이런 자료가 있으면 내신 대비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어휘·구문 훈련은 내신과 모의고사 둘 다에 필요하다
내신이든 모의고사든 기초는 어휘와 구문 이해입니다. 동아고 영어학원에서는 매주 어휘 시험을 보거나 구문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초가 탄탄하면, 내신도 모의고사도 모두 점수가 올라갑니다.
리스닝과 속독도 지금부터 습관 들이기
수능 영어는 리스닝 17문항이 있고, 읽는 속도도 빨라야 합니다. 동아고 1학년이라고 이 두 가지를 뒤로 미루면, 고3이 되었을 때 후회합니다. 1학년부터 리스닝과 속독을 꾸준히 훈련하는 학원을 찾으면, 3년 뒤의 수능 성과가 달라집니다.
학원이 두 트랙을 어떻게 배분하나
동아고 1학년이 내신과 모의고사를 동시에 준비하려면, 학원이 일주일을 어떻게 배분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부 시간은 내신 본문에, 일부 시간은 모의고사 기출에, 그리고 꾸준히 어휘·리스닝에 쓸 수 있는 구조라면 좋습니다. 상담에서 "1학년 영어 수업의 내신과 모의고사 비중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맺으며
동아고 1학년 영어는 내신과 모의고사를 병행하는 습관이 3년을 좌우합니다. 이 둘을 체계적으로 챙겨 주는 학원을 선택하면, 고3이 되었을 때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