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고에 올라가 수학을 공부할 때,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묻지 못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고등 수학은 막힌 것을 그냥 두면 다음 단원까지 무너집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묻는 용기가 첫 학기에 잡아야 할 중요한 태도입니다. 묻는 용기가 빈 곳을 막아 줍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고등 수학은 어려워서 누구나 막힙니다.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입니다. 묻기를 망설이다 빈 곳을 키우는 것이 오히려 손해입니다. 모름을 인정하고 묻는 것이 용기이자 지혜입니다.
묻지 않으면 쌓입니다
막힌 것을 묻지 않고 넘어가면, 그 빈 곳 위에 다음 내용이 쌓여 함께 무너집니다. 고등 수학은 단원이 길게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막힌 순간 묻고 해결하면, 빈 곳이 생기지 않습니다. 묻는 것이 누적을 막습니다.
질문을 정리해 두기
막힌 것을 그때 못 물었다면, 표시해 두었다가 모아서 묻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적어 두면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습니다. 스스로 붙들어 본 뒤 모아서 묻는 흐름이 좋습니다. 정리해 두면 묻기가 쉬워집니다.
중학 개념의 빈 곳부터
묻다 보면 막힌 뿌리가 중학 개념의 빈 곳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1 수학은 중학 내용을 딛고 올라갑니다. 묻는 과정에서 중학 개념이 비어 있음이 드러나면, 거슬러 올라가 메우세요. 질문이 빈 곳을 찾아 줍니다. 뿌리부터 챙기는 것입니다.
편하게 묻는 분위기 찾기
묻는 용기는 분위기가 받쳐 줘야 자랍니다. 아이가 모르는 것을 부담 없이 꺼낼 수 있는 곳인지 보세요. 질문을 핀잔 없이 받아 주는 곳이라야 아이가 계속 묻게 됩니다. 분위기가 묻는 용기를 키웁니다.
묻는 만큼 빨리 큽니다
잘 묻는 아이는 막힌 곳을 빨리 해결해 그만큼 빨리 자랍니다. 혼자 끙끙대다 시간을 흘리는 것보다, 묻고 해결한 뒤 다시 풀어 보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묻는 용기가 결국 공부의 속도를 높입니다. 잘 묻는 것이 실력의 지름길입니다.
학원이 질문을 받아 주는가
신현동에서 고등 수학학원을 고르실 때는, 진도만 빼는 곳인지 아이가 모르는 것을 편하게 묻고 해결하도록 받아 주는 곳인지를 보세요. 첫 학기에 묻는 용기를 길러 주는 학원이라면, 신현고 3년의 출발이 든든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