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중에 진학하는 자녀의 영어 준비를 할 때, 객관식 문제는 해결해도 서술형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학 영어는 단원 간의 연결이 중요한데, 중1의 기본시제가 중2의 시제 확장으로, 또 중3의 현재완료로 이어집니다. 단원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서술형 문장 쓰기를 함께 준비해야만, 고잔중 3년 내신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도보 13분 거리의 고잔중에 입학하기 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중1 기본시제부터 시작되는 단원의 연결
고잔중 영어 교과는 중1에서 '기본시제(현재·과거·진행)'로 시작합니다. 현재형과 과거형이 얼마나 정확한지가 중2로 올라갈 때의 토대가 됩니다. 많은 학생이 중1 때 시제의 개념을 대충 넘어가는데, 이것이 나중에 중2의 '시제 확장(진행형, 완료형)' 학습에서 벽이 됩니다. 기본시제를 정확히 다지지 못하면 중2 단원을 이해하기 어렵고, 그 부족함이 중3까지 이어집니다. 현재형은 "I study English every day"처럼 반복되는 일이나 사실을, 과거형은 "I studied English yesterday"처럼 이미 끝난 일을 나타냅니다. 이 기본적인 구분을 명확히 하지 못하면, 문장을 읽을 때도 쓸 때도 혼란스러워집니다.
중1 기본시제는 문장 쓰기의 시작
중1 영어 시험에서는 현재형 문장 쓰기, 과거형 문장 쓰기가 서술형의 주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매일 학교에 간다"를 영어로 쓸 때 "I go to school every day"로 정확히 써야 합니다. 틀린 부분이 노출되는 서술형은 단순히 단어를 알아서는 안 되고, 문장 구조와 시제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고잔중 첫 시험부터 문장 쓰기 훈련을 해 두면, 이후 더 복잡한 시제도 두렵지 않습니다. 서술형은 평가기준이 엄격해서, 시제 하나가 틀리면 점수가 깎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형을 써야 하는데 과거형을 쓰면 틀린 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1 때부터 시제에 신경을 쓰고 반복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2에서 시제가 확장되는 이유
중2 영어는 '시제 확장, 접속사, 비교급·최상급, to부정사·동명사'를 배웁니다. 이 중에서 시제 확장은 중1 기본시제 위에 올라갑니다. 현재진행형("I am reading a book"), 과거진행형("I was reading a book") 같은 진행형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1에서 현재형과 과거형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학생은, 중2의 진행형을 배울 때 혼란스러워합니다. 단원이 계단처럼 올라가기 때문에, 한 단원의 빈 곳이 다음 학년으로 누적됩니다. 시제 확장에서 학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은 현재형과 현재진행형의 차이입니다. "I read a book"(일반적 사실)과 "I am reading a book"(지금 하고 있는 일)을 구분하지 못하면, 서술형에서 상황에 맞는 문장을 쓸 수 없습니다.
중3에서 현재완료가 가장 어려운 이유
중3 영어에서는 '현재완료·과거완료, 관계대명사·관계부사, 분사, 수동태' 등을 배우는데, 그 중 현재완료가 학생들을 가장 많이 어렵게 합니다. 현재완료는 과거의 일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나타내는데, "I have finished my homework"처럼 과거형과는 다른 구조입니다. 이 개념이 어려운 이유는 한국어에 현재완료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1의 기본시제와 중2의 시제 확장을 정확히 이해한 학생이라야, 중3의 현재완료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 have been to Seoul"(서울에 가 본 적이 있다)는 과거에 서울에 간 경험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과거형 "I went to Seoul"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이런 개념들을 이해하려면, 중1부터 시제에 대한 정확한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서술형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이 시제
고잔중 내신 영어 시험을 보면, 객관식 문제보다 서술형에서 시제와 관련된 문제가 많습니다. 서술형은 정확한 문장을 직접 써야 하기 때문에, 문법적 오류가 바로 점수 감점으로 이어집니다. "과거의 일을 현재완료로 쓰기", "진행형과 완료형 구분해서 쓰기" 같은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평소에 시제를 정확히 연습하지 않은 학생은 시험 때 문장을 쓸 수 없게 됩니다. 내신 서술형은 교과서 출판사별로 문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고잔중 학생들이 사용하는 교과서의 출판사와 단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리 그 교과서로 서술형 연습을 하면, 시험 때 낯선 문제 형식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관계대명사는 문장을 길게 만드는 기초
중3에서 배우는 '관계대명사(who, which, that)'는 두 개의 짧은 문장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만드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그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흥미롭습니다"라는 두 문장을 합칠 때 "The book that is interesting"처럼 관계대명사를 씁니다. 중3 서술형에서는 이런 긴 문장을 직접 만들어 쓰는 문제가 나옵니다. 관계대명사의 개념을 모르면 긴 문장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거나 쓸 수 없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영어로 올라가면 긴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데, 중3에서 관계대명사를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면 고등 영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내신 서술형은 교과서 문장의 응용이 핵심
고잔중 영어 시험은 교과서 본문의 문장들을 기초로 문제를 출제합니다. 따라서 교과서 본문의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변형해 서술형으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 "I have been living here for five years"라는 현재완료 문장이 있다면, 시험에서는 "너는 얼마나 오래 여기에 살았니?"를 현재완료로 쓰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본문의 문장을 외운 것을 넘어, 그것을 응용해 새로운 문장으로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문법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합니다.
단원별 서술형 준비 방법
중1 기본시제를 준비할 때는 "현재형과 과거형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매일 간단한 문장 쓰기를 반복하세요. 중2 단계에서는 진행형이 나오므로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을 구분해 쓰는 연습을 합니다. 중3에 올라가면 현재완료의 개념을 먼저 확실히 잡고, 완료형 문장을 반복해 써서 손에 익혀야 합니다. 각 단원의 기초를 단단히 하고, 그 위에 다음 단원을 올리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서둘러 진도를 빼는 것이 아니라, 각 단원을 정확히 소화하며 가야 합니다. 중1 기본시제가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2 시제 확장을 배우면, 둘 다 불안정해집니다. 따라서 학원 선택할 때 아이의 속도에 맞춰 각 단원을 확실히 다지는 곳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변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서 고1은 '공통과목' 영어를 배웁니다. 이는 중학 내신 영어의 직접적인 연장입니다. 중학 때 서술형과 단원 연결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가서도 긴 지문 독해나 어법 문제에서 막힙니다. 고등 영어는 절대평가이므로 일정 등급 이상을 얻으려면, 중학 때의 기초가 얼마나 단단한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2028년 대입부터는 수능에서 국어·수학·사회·과학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공통과목만 출제됩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지만, 중학 때 서술형을 충실히 연습한 학생이 고등 영어 지문을 더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학원이 단원의 연결을 보여 주는가
고잔중 인근에서 영어학원을 고르실 때는, 단순히 진도를 빼는 곳인지 각 단원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다음 단원과 연결되는지를 설명해 주는 곳인지를 살펴보세요. 중1 기본시제를 배울 때 "이것이 중2의 시제 확장과 중3의 현재완료의 기초가 된다"는 설명을 받으면, 학생도 각 단원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 신중하게 배웁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직접 풀게 하고 첨삭해 주면서, 틀린 부분을 단원의 개념으로 설명해 주는 곳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학생은 "단순히 규칙을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왜 이 시제를 쓰는가"를 이해하게 됩니다.
서술형 첨삭이 실력을 만듭니다
아무리 좋은 설명을 들어도, 직접 쓴 문장에 대한 첨삭 없이는 서술형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정기적으로 서술형 문제를 풀게 하고, "여기서 시제가 틀렸다", "이 문장의 어순이 잘못됐다"는 피드백을 개개인에게 준다면, 학생은 자신의 실수 패턴을 알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첨삭 과정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서술형 점수를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학생 개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거기에 집중한 피드백이 있으면, 진짜 실력이 쌓입니다.
평소 학습 습관이 시험을 결정합니다
고잔중 영어 내신은 평소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결정됩니다. 매일 교과서 본문의 문장을 읽고,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그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며, 비슷한 형태의 새로운 문장을 직접 써 보는 이 모든 것들이 시험 날에 서술형으로 나타납니다. 학원이 이런 평소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 주는지를 보세요. 진도를 빼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학습 습관을 기르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학원 선택의 핵심입니다. 특히 중학교에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고잔중 첫 시험이 3년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중1 첫 시험에서 서술형을 잘하면, 아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습니다. 반대로 객관식은 맞는데 서술형은 못한다는 경험을 하면, "나는 영어를 쓸 수 없다"는 부정적 패턴이 3년 동안 이어집니다. 따라서 입학 전부터 서술형 문장 쓰기를 미리 시작하고, 단원의 흐름을 이해하며 준비한다면 고잔중 3년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단원의 연결을 이해하고 서술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원을 찾는 것이, 고잔중 영어 내신의 첫걸음입니다.
논현동에서 시작하는 영어 학습 상담
고잔중 진학을 앞두고 영어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논현동의 와와학습코칭에서 학습 진단 상담을 받아 보세요. 아이의 현재 영어 수준을 진단하고, 중학 진학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중1부터 중3까지 단원을 어떻게 연결해 나갈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장 쓰기의 준비도 상담 과정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고잔중 3년 영어의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지금이 바로 준비할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