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마을 꿈에그린 인근에서 학원을 알아볼 때, 보통 어떤 학원을 더할지 고민합니다. 그런데 이미 여러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줄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학원이 너무 많으면 아이가 소화하지 못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집니다. 늘리는 것만큼 줄이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할 일입니다.
너무 많으면 소화하지 못합니다
학원을 여러 개 다니면 하루가 빈틈없이 찹니다. 그러면 배운 것을 스스로 정리하고 소화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소화하지 못한 채 쌓이기만 하면, 다니는 학원 수에 비해 남는 것이 적습니다. 양이 많다고 효과가 큰 것은 아닙니다.
겹치는 것부터 줄이기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학원을 두 곳 다니거나, 학원과 과외가 겹친다면 그것부터 정리하세요. 아이는 같은 것을 두 번 하느라 지치고, 비용도 두 배로 듭니다. 겹치는 부분을 줄이면, 부담은 줄고 효과는 그대로입니다. 중복을 먼저 걷어 내세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맡기기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과목까지 학원에 보내고 있다면, 그것도 줄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하게 두면 비용도 아끼고 자립심도 자랍니다. 모든 것을 학원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가려 맡기세요.
줄이면 생기는 시간
학원을 줄이면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시간이 생깁니다. 그 시간에 배운 것을 소화하고, 쉬며 체력을 회복합니다. 빈 시간이 낭비가 아니라, 실력이 굳고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줄여서 생긴 시간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우선순위로 남길 것 정하기
줄일 때는 우선순위를 정해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세요.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한두 가지를 남기고 나머지를 줄이면, 집중도 비용도 효율적입니다. 무엇을 남길지가 곧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우선순위가 기준입니다.
줄이는 것도 용기입니다
다들 많이 보내는 듯한 분위기에서 학원을 줄이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감당할 만큼으로 줄이는 것이, 무리하게 채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어진마을 꿈에그린 인근에서 학원을 고르실 때는, 줄이는 것도 좋은 선택임을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