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리버빌 인근에서 학원에 다니다 보면, 특강이나 방학 강좌를 권유받는 일이 잦습니다. 이때 권유받는 대로 다 따라가면 비용이 금세 불어납니다. 특강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지 그때그때 가려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특강이 아이에게 남는 것은 아닙니다.
특강 권유는 자주 옵니다
시험 대비 특강, 방학 집중반, 심화반 등 권유는 끊이지 않습니다. 다 좋아 보이지만 모두 따라가면 정규 수업비에 특강비가 겹쳐 부담이 커집니다. 권유의 빈도에 휩쓸리지 말고, 하나하나 필요를 따져 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권유와 필요는 다릅니다.
정규 수업이 먼저입니다
특강을 고민하기 전에 지금 다니는 정규 수업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는지부터 보세요. 정규 수업도 벅찬데 특강을 더하면 둘 다 어설프게 남습니다. 기본이 자리 잡은 뒤에 특강을 더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정규가 바탕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특강인지
특강을 권유받으면 그것이 우리 아이의 약점을 채우는지 따져 보세요. 모두에게 권하는 특강이 우리 아이에게도 맞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정말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특강이라면 가치가 있습니다. 필요가 분명할 때만 더하세요.
방학 강좌의 옥석 가리기
방학에는 특강이 더 많아집니다. 방학은 약점을 메우는 좋은 시기지만, 무리하게 여러 강좌를 채우면 아이가 쉴 틈이 없습니다. 방학에 꼭 보완할 한 가지를 정해 거기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방학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감당할 양인지
특강을 더할 때는 아이가 그 양을 감당할 수 있는지 봐야 합니다. 정규에 특강까지 더해 하루가 빈틈없이 차면, 소화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비용도 시간도 아이가 감당할 선을 넘지 않게 하세요. 양을 늘리기 전에 아이의 하루를 봅니다.
효과를 본 뒤 이어가기
특강을 한번 들었다면 그것이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 돌아보세요. 효과가 분명하면 다음에도 비슷한 특강을 고려하고, 별 변화가 없었다면 다음엔 거르면 됩니다. 한 번의 경험을 다음 판단의 근거로 삼으면, 특강 비용이 헛되지 않습니다. 돌아보는 것이 다음을 정합니다.
정리하자면
정리하자면, 학원비에서 특강은 권유받는 대로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지 가려 듣는 것입니다. 정규 수업을 바탕에 두고 꼭 필요한 특강만 더하면, 비용이 헛돌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