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 신동아 파밀리에 인근에서 수학학원을 고를 때, 친절하게 다 풀어 주는 곳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떠먹여 주기만 하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못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풀게 하고 막힌 곳만 봐 주는 곳이, 길게 봐서 실력을 만듭니다. 스스로 푸는 힘이 수학의 핵심입니다.
떠먹여 주면 당장은 편합니다
막힐 때마다 바로 풀이를 보여 주면, 아이는 그 순간 편하고 진도도 빨리 나갑니다. 그러나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잃어, 혼자 풀어야 하는 시험에서 막힙니다. 당장의 편함이 나중의 어려움이 됩니다. 떠먹여 주는 것이 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풀 기회를 주는가
좋은 학원은 답을 바로 주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붙들어 볼 시간을 줍니다. 힌트를 주며 스스로 길을 찾게 하고, 정말 막힐 때 봐 줍니다. 이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자랍니다. 스스로 풀 기회를 주는 곳인지를 보세요.
틀려도 스스로 고치게
틀린 문제도 바로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어디서 틀렸는지 스스로 찾게 하는 곳이 좋습니다. 자기 실수를 스스로 발견하면, 그 부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고쳐 주기만 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스스로 고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자습을 챙기는가
스스로 푸는 힘은 자습에서 자랍니다. 학원이 수업만 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풀 자습 시간을 챙겨 주는지 보세요. 수업과 자습이 함께 있어야 스스로 하는 힘이 큽니다. 자습을 챙기는 곳이 자기주도를 길러 줍니다.
집에서 확인하기
아이가 집에서 학원 숙제를 할 때, 답지부터 보는지 스스로 붙들어 보는지 살펴보세요. 바로 답지를 본다면 스스로 푸는 힘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알고 상담을 가면, 학원이 그 힘을 길러 줄 곳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는 길러지는 힘입니다.
기다려 주는 분위기인가
스스로 풀게 하려면 학원에 기다려 주는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진도에 쫓겨 바로 답을 주는 곳에서는 스스로 풀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가 한 문제를 붙들고 고민할 수 있게 기다려 주는 분위기인지 보세요. 기다림이 스스로 푸는 힘을 길러 줍니다.
맺으며
수학학원은 다 풀어 주는 곳보다 아이가 스스로 풀게 하고 막힌 곳만 봐 주는 곳을 고르는 것이 낫습니다. 염창 신동아 파밀리에 인근에서 고르실 때는,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는 곳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