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고에 올라가 수업을 듣고 나면, 그 자리에서는 이해한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흐릿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운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잊힙니다. 그래서 수업에서 배운 것을 그날 바로 복습하는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첫 학기에 이 즉시 복습을 습관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잊히기 전에 복습하기
사람의 기억은 배운 직후부터 빠르게 흐려집니다. 며칠 뒤에 복습하면 이미 많이 잊은 상태라 처음부터 다시 하는 느낌입니다. 그날 배운 것을 그날 복습하면, 적은 노력으로 기억이 굳습니다. 시점이 복습의 효과를 좌우합니다.
그날 배운 문제 다시 풀기
수업이 끝나면 그날 다룬 문제를 그날 안에 혼자 다시 풀어 보세요. 수업에서 따라 풀 때와 혼자 풀 때는 다릅니다. 그날 바로 풀어 보면 이해했는지 확인되고, 막힌 부분도 생생할 때 짚을 수 있습니다. 즉시 복습이 이해를 굳힙니다.
짧아도 매일 하기
즉시 복습은 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날 배운 핵심을 짧게라도 매일 되짚으면 됩니다. 길게 몰아서 하기보다 짧게 그날그날 하는 것이 기억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매일의 짧은 복습이 쌓여 단단한 실력이 됩니다.
중학 개념의 빈 곳부터
그날 복습하다 자꾸 막힌다면, 중학 개념의 빈 곳 때문일 수 있습니다. 고1 수학은 중학 내용을 딛고 올라갑니다. 복습 중 비어 있는 곳이 보이면 거슬러 올라가 메우세요. 즉시 복습이 빈 곳을 일찍 찾아 줍니다. 토대부터 챙기는 것입니다.
시험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날그날 복습해 두면 배운 것이 쌓여 있어, 시험 기간에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볍게 점검만 하면 됩니다. 즉시 복습이 시험 기간의 부담을 크게 덜어 줍니다. 평소의 복습이 시험을 편하게 합니다.
주말에 한 주를 묶어 보기
그날그날 복습하되, 주말에 한 주 동안 배운 것을 한 번 묶어 보면 더 좋습니다. 매일의 즉시 복습이 점이라면, 주말의 정리는 그 점들을 잇는 선입니다. 흩어진 내용이 한 주 단위로 연결되어 더 단단해집니다. 매일과 주말의 복습이 함께 가면 좋습니다.
학원이 즉시 복습을 챙기는가
마곡에서 고등 수학학원을 고르실 때는, 진도만 빼는 곳인지 그날 배운 것을 바로 복습하게 챙겨 주는 곳인지를 보세요. 첫 학기에 즉시 복습 습관을 길러 주는 학원이라면, 공항고 3년의 출발이 든든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