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태영 인근에서 수학학원을 고를 때, 학년에 맞는 반에 넣으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아이마다 막히는 지점이 다릅니다. 어디서부터 막히는지 진단하고 그 지점에서 시작해 주는 곳이라야 빈 곳을 메웁니다. 진단부터 하는 곳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년이 곧 출발점은 아닙니다
학년에 맞춰 일괄로 진도를 나가면, 앞에서 비어 있는 아이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겉으로는 학년 진도를 나가도 속은 비어 갑니다. 아이가 실제로 아는 지점이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학년이 아니라 실력이 기준입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진단하는가
좋은 학원은 처음에 아이가 어느 단원에서부터 막히는지 진단합니다. 그 지점을 찾아 거기서부터 채워 줍니다. 진단 없이 학년 진도만 나가는 곳보다, 막힌 곳을 짚는 곳이 안전합니다. 진단이 빈 곳 메우기의 시작입니다.
앞 학년까지 거슬러 보는가
지금 막히는 이유가 앞 학년의 빈 곳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은 앞 내용 위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면 앞 학년까지 거슬러 메워 주는 곳이 좋습니다. 현재 학년만 보는 곳보다, 뿌리를 찾는 곳이 단단합니다. 거슬러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진단 결과를 설명하는가
진단했다면 그 결과를 부모와 아이가 이해하게 설명해 주는 곳이 좋습니다. 어디가 부족하고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일러 주면, 학원이 아이를 제대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설명의 구체성이 진단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집에서 진단 확인하기
아이가 틀린 문제를 보며, 지금 배우는 내용인지 앞 학년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세요. 앞 내용에서 막힌다면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를 알고 상담을 가면, 학원의 진단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아는 것이 선택을 돕습니다.
진단 뒤 속도도 맞추는가
출발점을 진단했다면, 그 뒤로도 아이 속도에 맞춰 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진단만 하고 다시 일률적인 진도로 돌아가면 의미가 없습니다. 진단한 지점에서 아이 속도로 채워 가는 곳이라야 빈 곳이 메워집니다. 진단과 맞춤이 함께 가야 합니다.
맺으며
수학학원은 학년에 맞춰 넣는 곳보다 아이가 어디서 막히는지 진단하고 거기서 시작해 주는 곳을 고르는 것이 낫습니다. 대흥태영 인근에서 고르실 때는, 우리 아이의 출발점을 짚어 주는 곳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