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족중에서 맞는 첫 영어 시험을 준비할 때, 본문을 통째로 외우는 데만 매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외우기만 하면 문장이 조금만 바뀌어도 막힙니다. 본문을 외우기보다 이해하는 데 무게를 두면, 변형된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해 중심의 준비가 첫 시험을 단단하게 합니다.
외우기만 할 때의 한계
본문을 통째로 외우면 그대로 나오는 문제는 맞힙니다. 그러나 시험은 본문을 변형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운 것에만 의존하면 변형 앞에서 무너집니다. 외우는 것은 이해를 도울 뿐, 이해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문장의 뜻을 정확히 알기
본문의 각 문장이 무슨 뜻인지, 왜 그렇게 해석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단어와 문법이 문장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면, 문장이 바뀌어도 풀 수 있습니다. 뜻을 정확히 아는 것이 이해의 핵심입니다. 해석이 분명해야 합니다.
왜 그런 답인지 알기
문제를 풀 때 답을 맞히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왜 그 답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답의 근거를 본문에서 찾는 연습을 하면, 이해가 깊어집니다. 근거를 아는 아이는 비슷한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해는 근거에서 나옵니다.
이해한 뒤에 외우기
이해를 바탕으로 외우면, 외운 것이 오래 남고 응용도 됩니다. 이해 없이 외우면 금세 사라지지만, 이해한 뒤 외운 것은 자기 것이 됩니다. 외우기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먼저 하고 외우라는 것입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학원이 이해를 시키는가
지족중 인근에서 영어학원을 고르실 때는, 본문을 외우게만 하는 곳인지 왜 그런지 이해시켜 주는 곳인지를 보세요. 이해 중심으로 가르치는 곳이라야, 변형된 문제와 높은 학년의 긴 지문에서도 힘을 냅니다. 이해를 길러 주는 곳이 길게 갑니다.
이해를 확인하는 방법
아이가 본문을 이해했는지 보려면, 한 문장을 짚어 무슨 뜻이고 왜 그런지 설명하게 해 보세요. 막힘없이 설명하면 이해한 것이고, 외운 것을 읊기만 하면 이해가 부족한 것입니다. 이 간단한 확인으로 준비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첫 시험을 만듭니다
첫 지필에서 영어에 자신을 얻으면 이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본문을 외우기보다 뜻과 근거를 이해하고, 이해한 뒤 외우는 흐름을 따라가면 지족중 첫 시험을 차분히 맞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