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우방타운 인근에서 수학학원을 고를 때, 학원이 짜 주는 계획만 따르게 하는 곳이 편해 보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힘을 길러야, 학원을 떠나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도록 이끄는 곳인지를 보는 것이, 길게 봐서 중요합니다. 자기 계획의 힘이 진짜 실력입니다.
다 짜 주면 의존하게 됩니다
학원이 모든 계획을 짜 주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당장은 편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하는 힘을 기르지 못합니다. 계획을 세워 주는 사람이 없으면 막막해집니다. 떠먹여 주는 계획에 의존하면, 자립이 늦어집니다. 스스로 세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계획하게 이끄는가
좋은 학원은 계획을 일방적으로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세우도록 돕습니다. 무엇을 언제 할지 아이가 정하게 하고, 곁에서 점검해 줍니다. 이 과정에서 계획하는 힘이 자랍니다. 스스로 계획하게 이끄는 곳인지 보세요.
작은 계획부터 시작
처음부터 큰 계획을 세우긴 어렵습니다. 오늘 풀 문제 몇 개처럼 작은 계획부터 스스로 세워 보게 하는 곳이 좋습니다. 작은 계획을 지켜 내는 경험이 쌓여, 점점 큰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작게 시작하는 것이 자립의 출발입니다.
계획을 점검해 주는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지켰는지 함께 점검해 주는 곳이 좋습니다. 점검 없이 계획만 세우면 흐지부지됩니다. 세우고 점검하는 한 바퀴가 돌아야 계획하는 힘이 자랍니다. 점검까지 챙기는 곳을 고르세요.
집에서 계획 살피기
아이가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 보는지, 시키는 것만 하는지 살펴보세요. 늘 누가 시켜야 한다면, 계획하는 힘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알고 상담을 가면, 학원이 그 힘을 길러 줄 곳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기 계획은 길러지는 힘입니다.
지킨 계획을 칭찬하기
아이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지켜 냈을 때 알아봐 주고 칭찬하면, 다음 계획을 세울 힘이 생깁니다. 작은 성취를 인정받은 아이는 스스로 하는 것에 재미를 붙입니다. 집에서의 이 응원이 자기 계획의 습관을 키웁니다. 칭찬이 자립을 돕습니다.
맺으며
수학학원은 계획을 다 짜 주는 곳보다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도록 이끄는 곳을 고르는 것이 낫습니다. 성서우방타운 인근에서 고르실 때는, 자기 계획의 힘을 길러 주는 곳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