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중에서 맞는 첫 영어 시험을 준비할 때, 무엇이 약한지 모르면 시간을 헛되이 쓰기 쉽습니다. 같은 영어라도 독해에 약한 아이가 있고 문법에 약한 아이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느 쪽에 약한지 파악해 그곳을 채우는 것이, 막연히 전부 공부하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독해에 약한 아이
단어와 문법은 아는데 긴 문장의 뜻을 못 잡는다면 독해가 약한 것입니다. 이런 아이는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짧은 글부터 정확히 읽는 훈련을 쌓으면, 시험의 긴 지문도 또렷하게 들어옵니다. 약점이 독해라면 끊어 읽기부터입니다.
문법에 약한 아이
문장은 읽는데 어법 문제에서 자꾸 틀린다면 문법이 약한 것입니다. 규칙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왜 그런지 이해하면, 처음 보는 문장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본문 문장 속에서 문법이 어떻게 쓰였는지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약점이 문법이라면 이해 중심으로 잡으세요.
어휘가 바탕인 경우
독해든 문법이든, 단어를 모르면 둘 다 흔들립니다. 막히는 이유가 사실 어휘 부족인 경우도 많습니다. 약점을 파악할 때 어휘가 받쳐 주는지부터 보세요. 어휘가 약하다면, 매일 조금씩 쌓는 것이 모든 영역의 바탕이 됩니다.
약점은 틀린 문제에서 드러납니다
아이가 푼 문제에서 어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 보면 약점이 보입니다. 독해 문제인지 어법 문제인지 갈래를 나눠 보세요. 막히는 갈래가 분명해지면, 시험 준비를 그쪽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약점을 알아야 효율적으로 준비합니다.
학원이 약점을 짚어 주는가
조암중 인근에서 영어학원을 고르실 때는, 모두에게 같은 것을 가르치는 곳인지 아이의 약점을 짚어 채워 주는 곳인지를 보세요. 우리 아이가 독해형인지 문법형인지 파악해 거기에 맞춰 주는 곳이라면, 첫 시험 준비가 한결 효율적입니다.
약점을 채우면 첫 시험이 보입니다
첫 지필에서 영어에 자신을 얻으면 이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독해인지 문법인지 약점을 파악하고, 어휘를 바탕에 두고 그곳을 채우는 흐름을 따라가면 조암중 첫 시험을 차분히 맞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