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동의 예비고1들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여러 학원 광고를 보게 됩니다. '고등 수학 대비 특강', '입학 전 선행학습' 같은 문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을 얼마나 빨리 나가느냐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기초가 얼마나 탄탄한가입니다.
고등 수학은 중학 수학 위에 세워집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이유는 새로운 개념 때문이 아니라 중학교 때의 빈틈 때문입니다. 고등 수학에 들어가기 전에, 중학 과정에서 확실하지 않은 부분들을 먼저 메우세요.
지수와 인수분해, 정말 완벽한가요
고등 1학년 수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지수법칙과 인수분해입니다. 이 두 가지가 확실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오는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입학 전에 이 둘을 완벽하게 손으로 풀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하세요.
방정식과 부등식, 한 번 더 점검하기
중학교 방정식과 부등식이 고등에서는 더 복잡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일차, 이차는 물론이고, 절댓값을 포함한 방정식까지 확실하게 풀 수 있는지 점검하세요. 이것들이 기초가 되어 고등 방정식이 이해됩니다.
함수의 개념을 그림으로 이해했나
고등 수학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함수입니다. 그런데 함수를 식으로만 이해하고 그래프를 그려 본 경험이 없다면 어려워집니다. 예비고1 기간에 함수의 개념을 다시 한 번 그래프로 그려 보며 이해하세요.
손으로 풀어 본 경험이 얼마나 있나
지금까지 문제를 풀어 봤다고 해서, 정말로 손으로 풀어 본 것은 아닙니다. 답을 보면서 이해한 것과, 빈 종이에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푼 것은 다릅니다. 예비고1 기간에는 여러 번 반복 연습하기보다, 중요한 것을 정확하게 손으로 풀어 보는 데 시간을 쓰세요.
모르는 것을 물어볼 환경이 있나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질문해야 하는데, 그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있는지 점검하세요. 정평점 인근의 학원을 선택할 때, 모르는 것을 언제든 물을 수 있는 곳인지를 확인하세요.
고등 수학의 시작은 기초에 있습니다
정평동의 예비고1들이 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것을 피하려면, 입학 전에 중학 기초를 완벽하게 다져 놓는 것이 최고의 준비입니다. 새로운 내용을 빨리 나가는 것보다, 지금 것을 완벽하게 아는 것이 고등 3년을 버티는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