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중 1학년이 맞는 첫 영어 시험은 본문 암기도 중요하지만, 서술형 답안을 정확하게 쓰는 능력이 점수를 크게 좌우합니다. 중학 영어부터는 객관식뿐 아니라 우리말을 영어로 옮겨 쓰거나 정해진 형식에 맞춰 답을 쓰는 문제가 나옵니다. 서술형 연습이 첫 시험의 실제 성과를 결정합니다.
우리말 뜻 파악부터 정확히
"다음 우리말을 영어로 쓰시오"라는 문제를 풀 때는 먼저 우리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매일 학교에 간다」와 「그는 지금 학교에 가고 있다」는 영어로 다른 시제를 씁니다. 우리말의 뜻을 명확히 이해한 후 영어로 옮기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필수 표현을 정확히 암기하는 것
서술형을 잘 풀려면 본문에 나온 필수 표현들을 정확히 외워야 합니다. "~이다", "~를 좋아하다", "~할 수 있다" 같은 기본 표현이 명확해야, 이를 조합해 새로운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표현을 부분적으로만 알면 답안을 쓸 때 막힙니다.
문법 규칙을 문장으로 체화하기
현재형, 과거형, 진행형의 구조를 규칙으로만 배우면 실제 쓸 때 헷갈립니다. 본문 문장들을 읽고 같은 구조의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이 내 손에 익어야 시험장에서 자동으로 나옵니다.
오답한 서술형을 다시 써 보기
시험 후 틀린 서술형 문제를 그냥 넘기지 말고 다시 써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틀렸는지(시제 실수? 주어 생략? 철자 오류?), 어느 부분을 보강해야 하는지가 드러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정리하는 습관이 다음 시험을 좌우합니다.
학원이 서술형 첨삭을 하는가
오마중 인근에서 중1 영어학원을 고를 때는, 내가 쓴 영어 문장을 첨삭해 주는지 꼭 확인하세요. 틀린 답안에서 "어디가 잘못됐는가"를 아이가 이해해야, 다음에 같은 실수를 피합니다. 첨삭을 통해 아이는 서술형 감각을 키우게 됩니다.
객관식과 함께 서술형 시간을 배치하는가
학원이 객관식 문제 풀이에만 시간을 쓰고 서술형은 숙제로만 내준다면, 아이는 처음 서술형을 시험지에서 마주치게 됩니다. 수업 중에 서술형을 다루고, 틀린 답안을 함께 보고 고쳐 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오마중 첫 영어 시험은 본문과 객관식만 잘해서는 만족할 점수를 얻기 어렵습니다. 서술형 답안을 정확히 쓰는 연습, 표현을 문장으로 체화하는 경험, 첨삭을 통한 피드백 — 이 세 가지가 만나야 첫 시험에서 자신감을 갖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