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청점 인근에서 원일중학교 진학을 앞두거나 재학 중인 학생의 부모라면, 영어 학원을 선택할 때 한 가지 중요한 관점을 놓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학년별 단원 연결'입니다. 중1부터 중3까지 영어 단원이 어떻게 쌓여 가는지,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그 기초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아는 학원과 모르는 학원에서 배우는 아이의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원일중학교 영어는 내신만 챙기는 선택지와 수능까지 길게 잡는 선택지 사이의 접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원일중 중1 영어: 기본시제가 모든 것의 기초
중1 영어 과정은 겉으로는 단순해 보입니다. 기본시제(현재형·과거형·미래형)와 문장 구조가 중심입니다. 하지만 이 단원이 얼마나 튼튼한지에 따라 중2·3은 물론 고등학교까지 영어 성적이 결정됩니다. 현재형 do/does, 과거형 did, 미래형 will이라는 기초가 없으면 다음 단원인 진행형(am/is/are + -ing)도, 완료형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일중학교에서는 이 기본시제를 학기 초 4~6주 안에 끝내고, 나머지 기간에 어휘 확장과 짧은 지문 독해를 섞습니다. 이 시점에서 학원의 역할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본시제를 부족함 없이 정착시키기. 둘째,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시험 범위를 넘어 조금 더 넓혀 두기입니다. 많은 학부모가 '중1부터 수능 어휘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기본시제 정착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중2 전반: 시제 확장의 분기점
중2에 올라가면 시제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중1의 기본시제에 진행형(현재진행·과거진행)을 더하고, 동명사(gerund)와 부정사(to infinitive)를 배웁니다. 동시에 접속사(and, but, because, if 등)가 본격 등장해서 문장이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환이 일어납니다. 중1까지는 단순히 시제를 '맞히는' 훈련이었다면, 중2부터는 '왜 이 시제를 썼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I am reading"(지금 이 순간 읽는 중)과 "I read"(평상적으로 읽는다)의 뉘앙스 차이를 느껴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또한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구분(like reading vs want to read)은 중2 때 헷갈리는 학생이 대부분이므로, 학원에서 충분한 비교 연습을 제공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중2 후반: 비교급 도입과 긴 문장 읽기 시작
중2 후반이 되면 비교급(comparative)이 등장합니다. 형용사의 원급·비교급·최상급 변화는 규칙도 많고 예외도 많아서, 어휘력 약한 학생은 여기서 난항을 겪습니다. 동시에 지문의 길이가 늘어나기 시작해서, 5~6줄 정도의 연결된 문단을 읽고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 시기 영어학원의 역할은 비교급을 정확히 다지면서, 동시에 더 이상 '단어 단어'로 읽지 않고 '구·절' 단위로 의미를 묶어 읽는 훈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원일중학교 학생들이 중2 후반부터 영어 난이도를 크게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서 읽기 방식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중3 초반: 현재완료, 첫 번째 '어려운 단원'
중3이 되면 현재완료(present perfect)가 등장합니다. "I have read"라는 형태는 중1·2에서는 본 적 없는 시제입니다. 많은 학생이 이를 '과거'로 잘못 이해하거나, 단순히 '한 번 해 본 경험'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완료는 '과거의 행동이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중3 내신 시험에서 문법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볼 때 현재완료는 '아, 이제 우리 아이가 수능 영어 수준으로 들어가는구나'를 느끼게 하는 첫 번째 단원입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영어에서도 현재완료는 계속 나오고, 수능 영어에서도 필수 단원이기 때문입니다. 원일중학교 3학년 1학기가 현재완료 정착 시기이므로, 이 시점에 충분한 문제 풀이와 쓰기(writing) 연습이 필요합니다.
중3 중반: 관계대명사와 서술형 영작
중3 중반부터는 관계대명사(who, which, that)가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이는 두 개의 문장을 연결해서 하나의 긴 문장으로 만드는 도구인데, 학생 입장에서는 '이 who가 뭘 가리키는 건가?'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원일중학교 3학년 2학기 시험에서는 관계대명사 객관식 문제뿐 아니라, 서술형 영작 문제도 본격 출제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서술형 영작(writing)입니다. 중3부터는 단순히 선택지를 고르는 객관식뿐 아니라, 주어진 단어나 상황에 맞춰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 문제(빈칸 채우기·문장 완성)가 늘어납니다. 이는 객관식보다 훨씬 어렵고, 학생들이 가장 못하는 부분입니다. 영어 학원을 선택할 때 '우리 학원은 서술형을 어느 정도 비중 있게 가르치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3 후반: 분사(participle)와 수동태 예비
중3 후반부터는 분사(현재분사·과거분사)가 나옵니다. 현재분사 -ing(읽는, 달리는)와 과거분사 -ed(읽힌, 달려진)는 형태는 비슷하지만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또한 분사 구문(분사가 앞의 명사를 꾸미는 표현)은 긴 문장 독해에서 자주 나타나므로, 이를 인식하고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수동태(수동형·be동사+과거분사)도 예비적으로 배웁니다. 중3에서는 간단한 수동태("This book is written by him")만 나오지만, 이것이 고등학교에서 완료수동태(has been written)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중3 때부터 수동태의 기본 형태와 논리를 정확히 이해해 두는 것이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훨씬 수월하게 합니다.
원일중학교 시험: 단원별 비중과 난이도
원일중학교는 수원 영통구청 인근 중학교로, 교육청 지정 교과서와 별도 프린트 자료를 섞어서 출제합니다. 중1·2는 교과서 범위 + 간단한 추가 어휘가 주가 되지만, 중3부터는 교과서에 없는 독해 지문이 꽤 포함됩니다. 따라서 '교과서만 봐도 된다'는 학원의 말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원일중 학생은 교과서 본문 암기 + 학교 수업 시 배운 추가 표현 + 어느 정도의 심화 독해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원일중학교는 매 학기 객관식(선택형)과 주관식(서술형)의 비율을 약 7:3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객관식은 문법·어휘 중심이고, 서술형은 문장 완성·빈칸 채우기·짧은 영작이 섞여 있습니다. 학원을 고를 때 '우리 학원은 서술형 비중을 어느 정도 잡나?'를 꼭 물어봐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2028 통합수능과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의 영향
2028년 대입(2027년 말 수능)부터 큰 변화가 옵니다. 먼저 수능 구조가 바뀝니다. 현재는 국·수·영·탐(사회/과학)에서 선택과목이 있지만, 2028 수능부터는 국·수·사회·과학이 '통합형'으로 통일됩니다. 특히 영어는 현재처럼 절대평가(1등급~9등급)로 유지되므로, 영어 공부의 중요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또한 2025년부터 고등학교 고1 전체에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이는 대학 수강신청처럼 학생이 과목을 선택하는 제도인데, 동시에 절대평가 대신 성취평가제(A~E 등급)가 적용됩니다. 즉, 고1부터는 '내신 9등급' 개념이 사라지고, 각 과목마다 '성취도 A·B·C' 같은 절대 기준으로 평가받게 됩니다. 이는 원일중학교 학생이 고등학교에 올라갔을 때의 현실입니다.
따라서 원일중 3학년 영어는 단순한 '내신 따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고1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로 봐야 합니다. 현재완료·관계대명사·분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짧은 지문이라도 정확히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에서도 곧바로 요구됩니다.
원일중 학생의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의 균형
많은 학부모가 '중학교는 내신만, 고등학교는 수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틀렸습니다. 중1부터 단원 기초를 튼튼히 다지지 않으면, 고등학교 가서 따라잡기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현재완료·관계대명사·분사 같은 단원을 중3 때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면, 고1에서 배우는 '현재완료의 심화 형태'나 '복합관계대명사'를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일중학교 학생에게 맞는 영어학원은 이런 특징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 중1부터 중3까지 각 학년의 핵심 단원을 명확히 하고, 그 단원이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학원. 둘째, 교과서 암기와 심화 어휘를 동시에 챙기는 학원. 셋째, 객관식 풀이뿐 아니라 서술형 영작 훈련을 비중 있게 하는 학원입니다.
매탄동 지역 학생들이 자주 하는 영어 학습 실수
원일중학교가 속한 수원 영통구청 인근 매탄동 지역은 학원가가 발달한 곳입니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가 '인기 있는 학원' 또는 '성적 올려 준다는 학원'을 선택하고, 정작 자신의 자녀가 어느 단계에서 뭐가 부족한지를 파악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중1 학생이 기본시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를 진단하지 못한 채 중2 과정을 듣다 보니 중2에서도 계속 떨어진다는 식입니다.
또 다른 실수는 '영어학원은 어휘를 많이 외우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휘도 중요하지만, 중1·2 시기에는 단원의 문법 체계를 먼저 다져야 합니다. 어휘를 아무리 많이 외워도 시제를 모르면 그 어휘를 문장 속에서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영어학원의 선택 기준
원일중학교 인근에서 영어학원을 선택할 때는 다음을 꼭 확인하세요. 첫째, 학원 강사가 '우리 반은 중1이니까 기본시제부터, 중2니까 시제 확장부터'라는 식으로 학년별 단원을 명확히 설명하는가. 둘째, 객관식 문제 풀이와 함께 서술형 영작을 어느 정도 비중 있게 가르치는가. 셋째, 정기 진단평가나 단원별 테스트를 통해 우리 자녀가 각 단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주는가.
또한 '학원 다닐 때만 점수가 올랐는데, 쉬면 떨어진다'는 경험을 한 학부모라면, 그것은 학원이 단원의 기초를 제대로 다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진정한 학습은 학원을 잠시 쉬어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매탄동 원일중학교 근처, 우리 학원의 접근
와와학습코칭 영통구청점은 도보 14분 거리의 원일중학교 학생을 위해, 단원별 기초 정착부터 시작합니다. 중1 기본시제가 부족하면 그것부터 다지고, 중2 진행형·동명사 구분이 약하면 충분한 비교 연습을 제공합니다. 특히 중3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는 고등학교의 심화 형태로 이어지는 핵심 단원이므로, 우리는 여기에 집중합니다.
또한 우리는 객관식 풀이만 하는 학원이 아닙니다. 원일중학교의 서술형 비중(약 30%)을 고려해서, 매 수업마다 작은 영작 과제를 제시하고 피드백합니다. 이렇게 하면 시험 때 서술형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 학년별 단원 점검
지금 자녀가 중1이라면 기본시제가 정말 정착했는지, 중2라면 동명사와 to 부정사를 구분할 수 있는지, 중3이라면 현재완료와 관계대명사를 확신 있게 쓸 수 있는지를 점검해 보세요. 이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원일중학교 영어는 단원 하나하나가 다음 단원의 기초가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 부족한 것'을 정확히 진단하고 다지는 것이 내신 상승은 물론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영어 실력을 만듭니다.
와와학습코칭 영통구청점의 무료 진단 상담
자녀의 영어 학습 단계가 정확히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다면, 와와학습코칭 영통구청점의 무료 학습 점검을 받아 보세요. 우리는 간단한 수준 테스트를 통해 '현재 강점·약점·필요한 단원'을 명확히 파악해 드립니다. 원일중학교 학생에게 맞는 학습 로드맵을 함께 세우고,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상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