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중에서 맞는 첫 수학 시험은 어느 정도로 준비해야 할지 가늠이 안 돼 부모도 아이도 막막합니다. 너무 느슨하면 당황하고, 너무 다그치면 지칩니다. 첫 시험의 수준을 제대로 가늠해 알맞게 준비하는 것이 열쇠입니다. 가늠이 서야 준비의 방향이 잡힙니다.
첫 시험 수준을 가늠해 주는가
첫 시험은 어느 정도 난이도로 나올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 학교 첫 시험의 수준을 알려 주고 거기에 맞춰 준비시키는 곳이 좋습니다. 수준을 모르면 헛심을 쓰거나 부족하게 됩니다. 가늠이 준비의 방향을 잡아 줍니다.
기본기를 점검하는가
중등 첫 시험은 초등에서 이어진 기본기가 받쳐 줘야 합니다. 연산과 기초 개념이 단단한지 점검하고 메워 주는 곳이 좋습니다. 기본기가 비면 새 단원이 자꾸 막힙니다. 기본기 점검이 첫 시험의 토대입니다.
유형의 감을 잡게 하는가
중등 수학 시험은 자주 나오는 유형이 있습니다. 유형별 풀이의 감을 잡게 해 주는 곳이 좋습니다. 아무 문제나 풀기보다 유형을 정리하면 시험에서 막힘이 줄어듭니다. 유형 감각이 실전을 수월하게 합니다.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하는가
첫 시험에서는 아는데도 실수로 잃는 점수가 많습니다. 어디서 자주 실수하는지 찾아 줄이는 훈련을 시키는 곳이 좋습니다. 실수를 방치하면 시험마다 반복됩니다. 실수를 줄이는 훈련이 점수를 올립니다.
학교 시험 색을 아는가
야탑중 인근에서 학원을 고르실 때는, 그 학교가 본문을 어떻게 변형해 내고 어떤 문제를 즐겨 내는지 아는 곳인지 보세요. 학교 색을 모르면 아무리 진도를 빼도 점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 학교 아이들을 가르쳐 본 곳이라야 맞춤 대비가 됩니다. 시험 색을 아는 곳이 점수를 지켜 줍니다.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게 하는가
중등 수학은 결과만이 아니라 거기까지 이른 논리를 적어야 합니다. 풀이의 흐름을 조리 있게 적는 훈련을 시키는 곳이 좋습니다. 머릿속으로만 풀고 적기를 소홀히 하면 서술형에서 깎입니다. 논리적 서술이 점수를 지켜 줍니다.
시험 전 마무리를 돕는가
시험 직전에는 새것을 보기보다 약한 곳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헷갈리던 개념과 틀렸던 문제를 마지막으로 짚어 주는 곳이 좋습니다. 직전에 새 단원을 들이밀면 오히려 불안해집니다. 마무리 정리가 시험장의 실수를 줄여 줍니다.
가늠이 서면 차분해집니다
시험 수준 가늠, 기본기 점검, 유형 감각, 실수 줄이기, 학교 시험 색, 논리적 서술, 시험 전 마무리를 함께 챙기면, 야탑중 첫 수학 시험을 차분히 맞을 수 있습니다. 알맞게 준비할 방향이 서면, 중등 수학의 출발이 한결 든든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