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롯데 인근에서 학원을 알아볼 때, 학원부터 비교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학원도 아이의 공부 성향에 따라 맞고 안 맞고가 갈립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식으로 공부할 때 힘을 내는지 먼저 파악하면, 그에 맞는 학원이 보입니다. 성향을 아는 것이 학원 선택의 출발입니다.
혼자형인지 함께형인지
혼자 조용히 집중할 때 잘되는 아이가 있고, 또래와 함께 자극받을 때 힘을 내는 아이가 있습니다. 혼자형이라면 소수정예나 개별 관리가 맞고, 함께형이라면 적당한 경쟁이 있는 환경이 맞습니다. 이 성향을 알면 학원 형태가 좁혀집니다.
빠른 편인지 꼼꼼한 편인지
새 내용을 빨리 받아들이는 아이가 있고, 천천히 꼼꼼히 이해해야 넘어가는 아이가 있습니다. 빠른 아이는 진도를 끌어 주는 곳이, 꼼꼼한 아이는 속도를 맞춰 기다려 주는 곳이 맞습니다. 속도 성향에 맞춰야 빈 곳 없이 갑니다.
경쟁에 자극받는지 흔들리는지
경쟁 속에서 의욕을 내는 아이가 있고, 비교당하면 위축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자극받는 아이는 레벨이 나뉜 큰 곳이, 위축되는 아이는 자기 페이스를 지켜 주는 곳이 맞습니다. 경쟁에 대한 반응도 성향의 한 부분입니다.
성향에 맞는 형태 찾기
이렇게 성향을 파악하면, 큰 학원이 맞는지 소수정예가 맞는지, 빠른 곳이 맞는지 차근한 곳이 맞는지가 보입니다. 성향에 맞지 않는 곳은 아무리 좋아도 우리 아이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성향이 형태를 정해 줍니다.
가까운 거리도 함께
성향에 맞는 곳을 찾되, 매일 다닐 수 있는 거리인지도 봐야 합니다. 미리내 롯데 인근처럼 단지와 학원이 가까운 동네라면, 성향에 맞는 곳 중 가까운 곳을 우선에 두세요. 성향과 거리가 함께 맞아야 꾸준히 다닙니다.
성향은 관찰에서 드러납니다
아이의 성향은 평소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드러납니다. 혼자 할 때 집중하는지, 막히면 바로 포기하는지, 칭찬에 힘을 내는지를 살펴보세요. 며칠만 유심히 봐도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가늠이 됩니다. 관찰이 성향 파악의 출발입니다.
성향을 알면 보입니다
학원을 비교하기 전에 우리 아이의 공부 성향부터 파악하면, 미리내 롯데 인근의 여러 학원 가운데 맞는 곳이 좁혀집니다. 아이가 어떤 식으로 공부할 때 힘을 내는지를 먼저 보시면, 학원 선택이 한결 또렷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