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시중에 올라가면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있고, 이미 영어 학원을 다니던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첫 중간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휘와 문법이라는 두 축을 어떻게 함께 세워 나갈지가 중요합니다.
어휘는 영어의 첫 번째 기초입니다
문시중 영어 시험에서 단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풀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단어를 수백 개 외운다고 해서 시험 점수가 올라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어휘를 예문과 함께 이해하면, 처음 보는 문장에서도 그 단어의 뜻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문법은 문장을 읽는 능력입니다
문시중 영어는 중학 1학년이지만, 규칙적인 문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시제, 조동사, 전치사 등 낯선 개념들이 쏟아집니다. 이 규칙들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왜 그렇게 쓰는지를 이해하면 처음 보는 문장도 구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 본문을 반복해서 읽으세요
첫 시험은 교과서가 중심입니다. 교과서의 본문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면, 그 속의 어휘와 문법이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무작정 문제를 푸는 것보다, 교과서를 읽는 습관이 더 오래 남습니다.
단원별로 어휘와 문법을 함께 묶어 배우기
각 단원마다 새로운 어휘와 새로운 문법이 함께 나옵니다. 이 둘을 따로 준비하기보다는, 같은 단원의 어휘와 문법을 함께 묶어 배우면 기억에 오래 남고, 응용도 쉬워집니다.
서술형 문제도 이제는 피할 수 없습니다
문시중도 시험에 직접 쓰는 서술형 문제가 포함됩니다. 단어를 알고 문법을 이해해도, 그것을 정확한 문장으로 직접 써내야 합니다. 배운 문법과 어휘로 짧은 문장을 직접 써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영어학원은 어휘와 문법의 균형을 봐 주는가
문시중 첫 시험을 준비하는 영어학원을 고를 때는,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는지를 봅시다. 어휘 암기만 시키거나, 문제 풀이만 시키는 학원은 한쪽이 빕니다. 어휘와 문법, 둘 다 탄탄하게 잡아 주는 학원이 첫 시험의 불안감을 덜어 줍니다.
첫 시험 전 학교 출제 경향 알아보기
문시중도 학교마다 시험 문제의 성향이 다릅니다. 교과서에서 어느 부분을 자주 출제하는지, 서술형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를 미리 알아 두면, 준비의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막연한 준비보다 목표 지향의 준비가 더 효율적입니다.
정리하자면
문시중 첫 영어 시험은 어휘와 문법이라는 두 다리로 섭니다. 이 둘을 균형 맞춰 단단히 세워 두면, 이후의 중학 영어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