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은 임곡중과 달리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 서로 다른 학교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흥중의 영어 시험은 특히 서술형의 비중이 높아서, 아이들이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서술형을 잘하려면 먼저 '왜 답이 그 형태인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서술형 = 모범답안 외우기가 아닙니다
부흥중 영어 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들을 보면, 학원에서 '이건 이렇게 답한다'고 외우는 식의 준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험에는 배운 것과 조금 다른 상황이 나오고, 그때 아이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각 문장의 구조와 문법을 깊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문장 구조를 먼저 안 후에 쓰기를 시작하기
서술형 답안을 쓰기 전에, 먼저 그 문장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졌는지를 분석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의 위치는 어디인지, 시제는 무엇인지, 전치사는 왜 그것을 써야 하는지를 이해한 후에야 아이가 비슷한 문제에서도 답을 쓸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쓰는 훈련을 충분히 하기
요즘은 디지털 학습도 많지만, 영어 서술형은 손으로 직접 써 봐야 합니다. 쓰다 보면 손가락이 문장의 흐름을 기억하고, 그것이 시험장에서 도움이 됩니다. 부흥중 시험을 대비하는 학원이라면 어느 정도의 필기 연습을 강조하는지 확인하세요.
자주 나오는 주제별로 문장 만들기 연습하기
부흥중 영어 서술형은 정해진 주제가 있습니다. 학교 생활, 일상의 경험, 자신의 생각 등이 자주 나옵니다. 이런 주제별로 '내가 이 상황에서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직접 연습하면, 시험 때 아는 범위 안에서 답을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방식으로 표현해 보기
영어는 같은 뜻을 여러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학교에 간다'를 I go to school이라고도 쓸 수 있고, I head to school이라고도 쓸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표현을 알면, 시험에서 한 가지 문장 형태만 알던 아이도 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틀린 답을 고쳐 쓰면서 문법을 다시 정리하기
서술형 문제를 풀고 채점한 후가 중요합니다. 틀린 부분을 보며 '왜 이 문법을 썼는가, 왜 틀렸는가'를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틀린 이유를 문법 차원에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시험 2주일 전부터는 모의 시험으로 마무리하기
부흥중 영어 시험이 가까워지면, 부흥중 기출문제나 비슷한 수준의 모의 시험으로 실전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도 서술형 답을 쓴 후 '이 표현이 맞는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는가'를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