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문중 영어 서술형, 객관식과 뭐가 다른가
광문중학교의 영어 시험을 보면, 보기 중 고르는 객관식(1~2점)과 달리 서술형(3~5점)은 직접 답을 써야 한다. 그리고 문법이 틀려도 의미가 통하지 않으면 부분점도 어렵다. 예를 들어 "I go to school every day(나는 매일 학교에 간다)"를 "I goes to school every day"라고 쓰면 문법 오류가 있어서 감점된다. 광문중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점은 객관식은 맞았는데 서술형은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과 직접 쓰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광문중 1학년 서술형 문제, 어떤 유형이 나오나
광문중의 내신 시험지를 분석하면 크게 네 가지 유형이다. 첫째, 빈칸 채우기("She ___ (go) to school." 답: goes). 둘째, 문장 번역("너는 학교에 가니?"를 영어로). 셋째, 질문에 영작으로 답("What do you do on weekends?" 답: I ... ). 넷째, 짧은 글 요약이나 내용 이해 문제다. 광문중 학생들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유형에서 가장 많이 틀린다. 왜냐하면 단순히 영어 문법만 아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 어떤 시제를 쓸지", "어떤 단어를 넣을지"를 동시에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작을 위한 기초 문법, 어디까지 알아야 하나
광문중 1학년이라면 "be 동사(am, is, are), 일반동사 현재형, 의문문, 부정문" 정도는 완벽히 해야 한다. 이 네 가지가 광문중 내신 서술형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많은 학생이 이론은 아는데 실제로 문장을 쓸 때 실수한다. 예를 들어 "Are you happy?" "Yes, I am."이라고 답하는 것은 알지만, 역으로 "He is a student."를 부정문으로 바꾸라고 하면 "He is not a student." 대신 "He not is a student."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실수는 개념 부족이 아니라 연습 부족이다.
서술형 연습, 어떻게 시작할까
첫 번째 단계는 "제시된 단어로 문장 만들기"다. 예를 들어 (she/play/soccer)라는 세 단어가 주어지면, "She plays soccer."라고 쓰는 연습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단어 배열과 동사 변형에 익숙해진다. 두 번째는 "우리말을 영어로 바꾸기"인데, 이때는 이미 배운 문법 범위 내에서만 주어진다. 광문중 학생들은 이 두 가지 단계를 충분히 거친 후, 시험 문제처럼 복합적인 서술형 문제로 진행해야 한다. 와와학습코칭은 학생들과 1:1로 이 과정을 함께 진행하면서, 실수하는 부분을 즉시 지적하고 수정하게 한다.
오류 수정, 왜 학생이 직접 해야 하나
학생 스스로 오류를 인식해야 그다음부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광문중 학생이 "He go to school."라고 썼을 때, 선생님이 "goes로 바꿔"라고만 하면 그 학생은 잠깐 기억했다가 다음번에 또 "go"라고 쓸 수 있다. 하지만 "He는 3인칭 단수니까, 동사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라고 물으면, 학생은 스스로 "goes"라고 생각하고 쓴다. 이 과정을 거친 학생들은 비슷한 문제에서 다시 틀리지 않는다. 와와학습코칭은 일일이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물음으로써 학생이 스스로 깨닫게 한다.
광문중 시험과 그 외의 서술형 연습, 둘 다 중요하나
그렇다. 광문중 시험에 나올 만한 형태의 문제도 풀어야 하고, 그보다 쉬운 기초 서술형 문제도 많이 풀어야 한다. 이유는 기초가 부족하면 시험 수준의 문제를 풀 때 밑바닥부터 흔들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광문중 시험 문제에 "앞의 문장을 부정문으로 만들라"는 보기가 있을 때, 기초부터 안 된 학생은 부정문 만드는 법 자체를 생각해야 하면서 시간을 낭비한다. 반면 기초 연습을 충분히 한 학생은 이 과정을 빠르게 거쳐 문제를 푼다.
시간이 모자랄 때, 어디에 집중할까
광문중 학생들이 시험 2주일 전부터 한다는 "마지막 스프린트" 때는, 지난 시험지의 서술형 문제를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 광문중 선생님은 같은 형태의 문제를 반복 출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 시험에서 "be 동사 서술형이 3문제 나왔다"면, 이번 시험에도 비슷하게 나올 확률이 높다. 이 부분에 집중하면,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다.
광문중 영어 서술형, 장기로 보면
중1 때 서술형 기초를 잘 다지면, 중2, 중3으로 가면서 시간태(과거, 미래), 조동사, 수동태 같은 더 복잡한 서술형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많은 학부모들이 "시험 3주일 전부터 준비하자"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매주 조금씩 서술형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문중 학생들을 위해 와와학습코칭은 주 1회 서술형 전담 시간을 마련해, 꾸준히 영작 실력을 키운다. 이렇게 하면 시험 때 여유 있게 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