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곡현대1차 인근에서 수학학원을 고를 때, 새 진도를 잘 나가는 것만 보기 쉽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앞에서 배운 것을 잊지 않아야 다음이 쌓입니다. 새 진도를 나가면서 앞 단원 복습을 함께 돌려 주는 곳인지를 봐야 합니다. 배운 것을 잊지 않게 하는 것이 진도만큼 중요합니다.
배운 것은 금세 잊힙니다
한 단원을 배워도 복습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며 잊힙니다. 새 진도만 나가는 곳에서는, 앞 단원이 비어 가는데도 모른 채 달립니다. 시험 때가 되어서야 앞부분을 다 잊은 것을 알게 됩니다. 잊지 않게 돌려 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복습을 함께 돌리는가
좋은 학원은 새 진도를 나가면서도 앞 단원 문제를 주기적으로 섞어 풀게 합니다. 이렇게 복습이 돌면 배운 것이 쌓이며 잊히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앞 단원 복습을 어떻게 챙기는지 물어보세요. 새것과 복습이 함께 도는 곳이 안전합니다.
누적된 시험에 강해집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시험 범위가 넓어지고 누적됩니다. 평소에 앞 단원을 복습해 둔 아이는 넓은 범위의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진도만 빨리 나간 아이는 막상 누적 시험에서 무너집니다. 복습이 누적 시험의 힘이 됩니다.
진도 욕심을 경계하기
또래보다 빨리 나간다는 이야기에 진도 욕심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습 없이 빠른 진도는 모래 위에 쌓는 것과 같습니다. 새것과 복습의 균형을 잡아 주는 곳이, 빠르기만 한 곳보다 멀리 갑니다. 진도의 속도보다 누적의 단단함을 보세요.
집에서 확인하기
아이에게 지난달에 배운 단원의 문제를 풀어 보게 해 보세요. 새로 배운 것은 풀어도 앞 단원을 잊었다면, 복습이 안 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간단한 확인으로 학원이 배운 것을 지켜 주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잊지 않게 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방학을 복습에 쓰기
학기 중에 미처 못 돌린 복습은 방학에 정리하면 좋습니다. 새 진도를 멈추고 그동안 배운 단원을 훑어 보면, 비어 있던 곳이 채워집니다. 방학마다 앞 단원을 한 번씩 정리해 두면, 다음 학기가 한결 단단해집니다. 방학이 복습의 좋은 기회입니다.
맺으며
수학학원은 새 진도만 빠른 곳보다 앞 단원 복습을 함께 돌려 주는 곳을 고르는 것이 낫습니다. 구곡현대1차 인근에서 고르실 때는, 배운 것을 잊지 않게 챙겨 주는 곳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